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래, 5월산은 이래서지.

| 조회수 : 1,916 | 추천수 : 26
작성일 : 2011-05-19 00:23:3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하얀 꽃으로 화장한 저 나무는 뭘까?
등산길 아주머니 두분이 그러시네요.
/얘,저 아카시아야!/

귀룽나무(?)입니다.
구름나무라고도 하는데 저리 보니 나무 위로 흰구름이 깔렸네요.
가지에서 나는 냄새를 이용하여 파리를 쫓기도.
작은 가지 말린 것을 구룡목 (九龍木)이라고 하는데,
한방에서 체증,부스럼에 생즙을 내서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잎을 삶아서 나물로, 열매는 날것으로 먹기도.

더 가까이서 가볼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연주암 돌계단 옆 물구나무선 형상인 저 나무도 귀룽나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나무 밑이 밝아요.
야광나무입니다.
꽃의 형태나 열매가 팥배나무,산사나무,아그배나무와 비슷.
나무를 온통 뒤덮은 새하얀 꽃들이 밤을 환하게 비춘다고 해서 야광나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등산로 바로 윈데, 아랠 지날 때면 그리 기분이 좋을수가 없습니다.
급경사 구간이라 대부분 헉헉거리다 머리 위 별천지를 놓친다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야광나무 밋둥은 이리~~


그러면 이건 뭘까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요즘 산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꽃나무입니다.
멀리서 보면 아카시아같고.


가까이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팥배나무입니다.
산딸나무,층층나무,가막살나무도 멀리서 보면 저런 모습이여 헷갈리곤하죠.
공해에 강하고 숲 가장자리,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랍니다.
하얀꽃은 배꽃,야광나무꽃 닮았고.
가을의 빨간 열매가 팥처럼 생겼다고해서 팥배나무라는 이름이.
꽃은 배꽃이요,열매는 팥인게죠.
 



너무 흰색만인가요??
그렇다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붉은병꽃나무입니다.
팥꽃나무,조선금대화( 朝鮮金帶花)라고도.
병 모양과 비슷하여 붙혀진 이름.

한국의 특산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활짝 피우기 전~~
매혹적이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접사로~~~
활짝 피우니 이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무슨 책일까?
 밤 깊는 줄조차 모르고 골똘히 읽는 품이,
 춘향이 태형 맞으며 백(百)으로 아뢰는 대목일 것도 같고,
 누명 쓴 장화가 자결을 각오하고 원한을 하늘에 고축(告祝)하는 대목일 것도 같고,
 시베리아로 정배(定配) 가는 카투사의 뒤를 네플류도프 백작이 쫓아가는 대목일 것도 같고……/
       -정비석 '산정무한' 중에서-


세월은 변해,
뭇 사내 들이대는 데도 슬라이드 하시랴,콕콕 찍으시랴 정신이 없으시다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노린재 나무~~
가지나 단풍든 잎을 태우고 나면 노란색 재가 남아서. 
그리고 이로 낸 잿물을 황회라 하는데,천연 염료로 옷감을 노랗게 물들일 때 매염제로 썼다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꽃들은 쌀 한톨만한데 접사하니 참 아름답다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산사나무 아래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산사나무 열매,즉 山査子로 빚은 술이 산사춘이죠.
가을 열매는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날것으로도,술을 빚기도 합니다.
햇볕에 말린 열매를 산사자 (山査子)라하는데  한방으로,육식 후의 소화제로도  효염이 좋다네요.
마가목하고 꽃이나 열매가  비슷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장예모 감독 영화 <산사나무 아래>서가 생각납니다.
꽃과 여주인공 이미지가 연결되나요??
여주인공 옆 저 나무도 산사나무죠.


요건,
<산사나무에 붙어>~~~~~
후쿠시마 이후 새로운 종 출현이려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금낭화~~
금실로 만든 주머니라는.
며느리주머니꽃이라고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동물 부분 형상을 가장 리얼하게 닯은 꽃이 바로 '매발톱' 아닐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빈카마이너~~
하늘의 별이 지상에 내려앉았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등나무 꽃~~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구각을 뚫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요즘 조팝나무도 한창이지만~~
이팝나무도.
이팝은 요즘 가로수로 인기더군요.
어제 보니 청계천 가로수 이팝나무도 활짝~~
과천 향교 등산로 입구 이팝나무 가로수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11.5.19 2:34 AM

    맞아요!!
    5월산은 저리도 아름답고 곱지요
    야광나무 아래서 고운님 손 잡고^^

  • 2. 보리
    '11.5.19 10:18 PM

    초록과 흰색의 조합이 이렇게 강렬할 수도 있군요.
    눈이 시원해지고 마음까지 더불어 시원해졌습니다~~

    저 위에 저의 어릴 적 사진이 있어서 깜짝 놀래고 갑니다 ㅎ;;;;;

  • 3. 행복밭
    '11.5.20 2:08 PM

    산행을 즐기시는 분 같아요.

    항상,

    좋은 음악과 산 풍경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wrtour
    '11.5.22 1:10 PM

    캐드펠님 오랜만에 뵙니다~~^^
    보리님 사진으로 모아놓아서 강렬합니다요^^
    행복밭님 저도 감사하구요^^

  • 5. 쿠앙쿠
    '11.5.22 8:35 PM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8 딸기케이크 상태 좀 봐주세요 4 simba 2026.05.27 1,736 0
23307 한지지자 너무하네요 띠로리 2026.05.27 309 0
23306 설악 귀때기청봉의 5월 1 wrtour 2026.05.25 349 0
23305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1 공존 2026.05.24 482 0
23304 손녀 사진 한장 더.. 12 단비 2026.05.23 1,052 0
23303 200일 된 손녀.. 7 단비 2026.05.22 1,037 0
23302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742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2,090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2,059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7 배리아 2026.05.13 5,752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535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437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696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371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815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491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322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224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468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313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455 0
23287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292 0
23286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279 0
23285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2,063 0
23284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45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