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집 강지 시키 (다 댐벼~~~~ㅎㅎ)

| 조회수 : 2,043 | 추천수 : 32
작성일 : 2011-02-15 16:46:51
자유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강아지 자랑을 함으로 인해 저를 분발케 했습니다.ㅎㅎ
문제는 제가 사진을 두장 이상 못올린다는게
참패의 원인이 될듯 하나....
뭐 사실은 우리 강아지시키를 능가할 시키들은 없을줄 압니다.ㅎㅎ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내리는섬
    '11.2.15 4:56 PM

    히야~~ 울 강아지 현재 상태 꼬질꼬질. 너무 이뻐요. 검은 단추 세개 박아 놓은것 같군요. 짱 먹으세요.

  • 2. 로즈
    '11.2.15 4:58 PM

    컥~~이뿌다

  • 3. 은솔이..
    '11.2.15 4:58 PM

    아구구 넘 귀업네요..
    그래도 우리 사탕이 짱입니다요..
    저장된 사진이 집에 있어서 안타깝네요...

  • 4. 돌이맘
    '11.2.15 4:59 PM

    아웅~~ 잘생겼네요. 사랑스럽구요^^

  • 5. 미나리
    '11.2.15 5:02 PM

    아하~~~너무 예쁘게 생겨서 안구정화되는 느낌이에요... 강쥐한마리 키워보니까 길가는 강쥐 다들 이쁘고 안아주고 싶어요. 이쁜사진 자주좀 올려주세요~~~

  • 6. jacee
    '11.2.15 5:04 PM

    인형이 따로 없어요
    이렇게 이쁜 강아지 첨봐요.
    주인에게 사랑 많이 받겠어요

  • 7. 공삐
    '11.2.15 5:41 PM

    사실요..이누무 자슥 순 사진빨입니다.
    제가 강아지 사진을 찍다보니 알게 된건데요.
    일단,
    햇볕이 들어올때 찍으니 유별나게 하얗게 나오더군요.
    밤 이나 볕 없을때 찍으면 이렇게 하얗게 안나옵니다.
    일단 하얗게 나오니 점수 따고 들어갑니다.ㅎㅎ
    이누마도 사실은 노숙견 같이 나온 사진들도 많습니다.
    본 모양새에서 많이 위장 된 사진입니다.ㅎㅎ

    그런데 사실은.......이런 말까지는 안할려고 겸손스레
    이를 바닥 바닥 깨물어 가면서
    입을 앙 다물고 있었는데요.겸손도 지나치면 오만이라고..
    바깥에 데리고 나가면 애,어른 이쁘다고 귀엽다고 이구동성....읍!(내 입을 주먹으로 틀어 막으며..)

    개 로 인해 이렇게 팔불출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개 거부 하는 사람들이 보면 참 세상 말세다 라고 탄식 할 노릇입니다.ㅎㅎ

  • 8. pure
    '11.2.15 5:41 PM

    어쩜 눈이 만화 주인공처럼 생겼는지...
    너무 사랑스런 눈빛이네요...
    아이라인도 어찌나 잘 되있는지ㅋ

  • 9. 몽이엄마
    '11.2.15 5:55 PM - 삭제된댓글

    옴마야~완전 검은콩 세개가 콕콕콕 정직하게 박혀있어요.ㅎㅎㅎ
    이쁨니다~~~~ㅎㅎㅎㅎ

  • 10. 짱가
    '11.2.15 6:06 PM

    옆모습....완전 예술입니다..
    시츄넘은...저리 옆모습찍으면.. 바람빠진공 눌러놓은것같이...
    개나 사람이나...코가 잘생겨야~~~~~~~~~

  • 11. 달리기
    '11.2.15 9:47 PM

    앗, 정말 이쁘네요. 자랑할만 하십니다. 저도 강아지 넘넘 데리고 살고 싶으나
    맞벌이라 낮동안에 집에 사람이 없어 강아지 외로울까 못키웁니다.

  • 12. 아이비
    '11.2.16 9:36 AM - 삭제된댓글

    아우~ 프로필이 최강입니다.^^

  • 13. ***
    '11.2.16 10:17 AM

    헉~~~진짜 최강미모~!!!
    너무너무 이뻐요.
    겸손하실 필요없으세요.

  • 14. 앙쥬
    '11.2.16 10:42 AM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 키우는건 별로 관심없었는데..사진보니 키우고 싶네요

  • 15. 별꽃
    '11.2.18 11:13 PM

    앞도 이쁘지만 옆모습 늠 이뽀요^^

    어딜 그리 간절히 쳐다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3 관심이 감동으로 행복할 때 도도/道導 2025.11.12 83 0
23202 갑돌이와 마당냥(코코)의 산책 13 화무 2025.11.12 216 0
23201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1 wrtour 2025.11.10 346 0
23200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4 루루루 2025.11.10 451 1
23199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7 챌시 2025.11.10 481 1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832 0
23197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185 0
23196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612 0
23195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179 0
23194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734 0
23193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36 1
23192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464 0
23191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26 0
23190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54 0
23189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1,061 0
23188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703 2
23187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811 2
23186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198 3
23185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812 2
23184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423 0
23183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889 1
23182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803 2
23181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3,999 0
23180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78 0
23179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1,00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