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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청개구리 심보

| 조회수 : 1,428 | 추천수 : 31
작성일 : 2011-01-16 22:06:07


음악은 이한치한 하시라고~~

차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 1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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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넘 추은 일요일~

청개구리 심보?? 오전 오후 늘어지다 4시쯤 집을 나서다.

속보라 땀 뻘뻘,,,연주암서 속옷 갈아입고나니,,,아,이 개운함이란....ㅎ

5시 연주대,,,하산은 사당쪽으로 향하다 직각으로 꺽어 능선 타고 과천 온온사 쪽으로~~

온온사?? 정조가 화성으로 아버지 사도세자 능 참배하러 가다 첫 일박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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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반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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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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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그재그 길은 관악사지에서 연주암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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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이라 김포공항행 뱅기들 엄청~~~

거의 5분여 간격으로.

난 관악산에서 머리 위로 지나는 저들을 볼 때면 늘 떠오른게 있으니,

목포에선가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고.

내 장가 가던 해인가,설악 대청봉서 그 뉴스를 들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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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일요일 이 시간대'

가장 많은 비행기들이 관악산 상공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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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날도 말들이 달리나??

하기사 기마민족의 후예들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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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일본,김해,제주도,광주발 등등,,,,청계산 위로 귀경 뱅기가 3대나.

저걸 보고 간혹 유에프오라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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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1.1.17 12:27 AM

    음악이 안 득깁니다~^^

    이 추운 날 산에 가셨어요?
    이 추운 날 땀까지 흘리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 같아서 부럽기도 하구요.
    저는 추워서 꼼짝도 못했어요.

    바위는 하늘 향해 고개 들고 있는 토끼 같아요.

    목포비행기 추락 저도 기억이 나네요.
    wrtour님은 그때도 산을 좋아하셔서 산에 계셨군요.
    저는 제주도 휴가 가서 tv로 안타까운 소식 들었어요.

    야경사진은 언제보아도 좋네요.

  • 2. 무아
    '11.1.17 3:52 AM

    이 음악은 언젠가 어느 프로그램 시그널 뮤직이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혹시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엊저녁에 에프엠에서 까뮈의 글을 읽어주는데 내내 알제리 라는 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음~~저 뱅기타고 꿈속에서라도 갖다 올랍니다.

  • 3. 공작
    '11.1.17 12:47 PM

    뜨거운 코코아 한잔과 언제들어도 좋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협주곡 ~~~
    그리고 추운날씨에도 굴하지않는 wrtour님의 열정 모두 모두 사랑해요*^^*

  • 4. 보리
    '11.1.17 5:15 PM

    저도 음악 안듣기는 것이 오래전부터네요;;;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한적한 산행중에 이생각 저생각에 하산하다 보면 어느새 집이셨지요?

    그 추운 일요일에... 정말 ... 잘하셨네요. ㅎㅎ
    느무느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5. 열무김치
    '11.1.17 10:28 PM

    이한치한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이렇게 추운데 등산을 하시다니...... 그 덕에 저희는 한겨울 산사진을 얻어 보기는 하지만요 ^^
    저 특이한 바위는 이름을 뭘로 짓나요.... 음....음....
    봇짐 매고 산 오르는 꼬부랑 할머니 같기도 하고요...

    어디 청개구리 사진이 있나하고 한참 스크롤을 움직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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