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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가 그리운 날에~

| 조회수 : 1,677 | 추천수 : 44
작성일 : 2010-12-14 09:01:45



바다   - 어성선

기다림이 아픔이라는 것을
여기 와서 알았다

기다림이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여기 와서 알았다

외로운 상처가 꽃이라는 것도
넘치는 물결 앞에서 알았다

별 뜨는 바다에 시리도록 눈이 젖어
시를 써서 그대 가슴에 던져놓고
돌아선다

외로움은 내게 더 아픈 바람
.
.
.
.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니
    '10.12.14 7:13 PM

    안나돌리님사진을 보니 지난 여름 곽지해수욕장생각이나는데요!^^

    곽지해수욕장옆 팬션사장님께서 겨울바다색이 정말 아름답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잘찍으시기도 했지만.... 바다색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8월의 곽지해수욕장

  • 2. 카루소
    '10.12.14 7:41 PM

    피아노 시인 Phil Coulter 연주 모음

    1. Nearer My God To Thee2. Whispering Hope3. Red Red Rose Bonny Mary of Argyll4. The Green Glens Of Antrim (A Touch Of Tranquility)5. Take Me Home6. My Love Is Like A Red, Red Rose(English Folksong)7. Auld Lang Syne8. A Bunch Of Thyme9. Morning Has Broken10. The Last Rose of Summer11. The Star Of The Sea12. Maggie13. Annie Laurie14. Irish Medley15. An Irish Blessing16. Angels We Have Heard On High17. White Christmas18. The Flight Of The Earls19. The Town I Loved So Well20. Winter Wonderland21. Good King Wenceslas22. Mary's Boy Child23. Mary From Dungloe24. The Bells Of The Angelus25. Steal Away26. Any Dream Will Do27. The Fields of Athenry28. Tranquility

  • 3. 열무김치
    '10.12.14 10:07 PM

    저는 얼마전 지난 가을 바다가 생각이 나요..............

    아~~ 이 몸으로 어디를 자유롭게 갈 수가 있을까요~~ 언제쯤 다시 가볼 수 있을까요 ? ㅠ..ㅠ

  • 4. 들꽃
    '10.12.14 11:24 PM

    겨울바다 너무 좋아요~~~^^

    노니님 올려주신 여름바다도 좋아요.
    열무김치님 올려주신 가을바다도 좋아요.
    바다로 달려 가고픈 마음이에요.

    카루소님 올려주신 음악 참 좋습니다.
    1번 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가에요.
    항상 저를 울게 하는...

  • 5. 들꽃
    '10.12.14 11:26 PM

    열무김치님~
    담엔 통통이와 통통이 아부지와 통통이 어무이
    이렇게 셋이서 멋진 바다 가실 수 있으니
    좀만 참으세요~ㅎㅎㅎ

  • 6. 예쁜솔
    '10.12.15 12:55 AM

    겨울바다 색이 저리도 보석같이 빛나는군요.
    와우~감탄사가 저절로!

  • 7. wrtour
    '10.12.15 1:24 AM

    막막 저 바다속으로 쳐들어가고 싶네요.
    너무나 좋습니다.
    음악도.

  • 8. 하늘재
    '10.12.15 2:32 AM

    하늘도,,바다도,,,
    뽀드득 소리나게 세수한 얼굴 같아요~~

    쨍~~~ 소리나게 춥지만
    역시 겨울바다는 늘~~
    피할수 없는 유혹입니다~~~

    골라보는 재미가 있군요..
    여름...가을.... 겨울바다!!!

    음악도 발걸음을 잡아 챕니다~~~

  • 9. 캐드펠
    '10.12.15 3:55 AM

    가게를 시작하면서 겨울바다는 저에게 하세월이 되버려서인지 그리움의 대상이기도 하는데
    사진으로나마 갈증을 해소합니다
    저두 저 바다속으로 막막 들어가고 싶어지네요^^

  • 10. 미실란
    '10.12.15 4:58 AM

    제주의 겨울바다로 달려 가고 싶어집니다.
    내 고향 고흥도 바다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글 그리고 곡도 행복하게 새벽을 열게 하네요.

  • 11. 둥이네집
    '11.1.18 10:38 AM

    아아~~ 음악을 함께 들으니 정말이지 차디찬 저바다로 풍덩해야하나... ㅎㅎ 대체 카루소님은 어떠한 분이실까? ~ 자주 궁금해지는 분입니다.

    갑자기 음악에 빠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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