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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깊어가는 가을에..

| 조회수 : 1,664 | 추천수 : 88
작성일 : 2010-11-10 22:21:34

지난 일요일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을 거쳐


남산.


사진을 찍으며 세월아 네월아 ~


타워에 도착하니 어느 새 어둑어둑..


봉수대 아래에선 호떡 2개씩


내려오는 길에 잉어빵 1000원어치


퇴계로를 거쳐 남대문 시장 골목 포차에선 꼬치구이.
이 나이에도 그런 걸 해보고 싶었다. ^^


야밤에 손 붙잡고 길거리를 누비며 도착한 등축제장 주변은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주고받은 편지도 한 장 없고 각서 같은 것도 없는 우린 이렇게 추억을 쌓아가는 거겠지...*^^*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재
    '10.11.11 1:40 AM

    사진이 모두 작품 입니다...
    ㅎㅎ 잉어빵 1000원 어치..
    전 뽑기 500원 입니다..
    어느 곳에선 1000원도 받더라는~~~ 폭리!!ㅎ
    저런 축제도 있었군요..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말입니다......

  • 2. 들꽃
    '10.11.11 8:05 AM

    그럼요~
    이 나이에도 호떡도 사 먹고 싶고 잉어빵도 먹고 싶고
    하늘재님은 뽑기까정~ㅎㅎㅎ
    저는 떡볶이도 사 먹고 싶네요~ㅎㅎ

    청미래님 사진은 정말 멋있어요.
    사진으로서 깊어가는 가을을 또 보고 느낍니다.

  • 3. 카루소
    '10.11.11 11:53 AM

    Joshua Bell은 일명 "톰 테일러(Tom Taylor)" 라 부르는
    1732년산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고 있다.

  • 4. 청미래
    '10.11.11 10:14 PM

    하늘재님, 청계천에서 등축제 하는 걸 모르셨다니 아쉽네요. 근데 사실은 등보다 사람 구경이 더 대단했답니다^^
    들꽃님, 남대문 포차에 떡볶이도 있어서 먹고 싶었는데 밤에 넘 많이 먹는 것 같아 참았어요^^
    카루소님,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전 안득깁니더~~ ㅜ.ㅜ

  • 5. 아녜스
    '10.11.12 1:19 PM

    멋진구경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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