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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1년 후 은행나무길

| 조회수 : 2,238 | 추천수 : 47
작성일 : 2010-11-09 2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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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새벽 관악산 하산길,,,

그땐 아직 이처럼 푸르름이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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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다 싶어 일찍 빠지고는 오늘(화) 다시~~

작년에도 올렸죠.

음악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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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는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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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가 피하는데,

저 친구는 카메라를 즐기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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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적의 심장을 꿰뚫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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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님들은 타이밍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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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서 냄새 나시나요???

그래도 밟으면 톡! 하나는게 정말 경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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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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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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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츄리로 제격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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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대로변 방음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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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네 룬뎅(노르웨이,바이올리니스트) 
Jer Ser Der Sote Lam
(그대 곁의 소중한 사람)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따맘마
    '10.11.9 8:29 PM

    와...정말 멋지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곳을 봐도
    눈에 담을 수 있는 게 틀린가봐요..
    저도 저 길을 걸어봤으면 좋겠어요.
    어디쯤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얼마전에 산 카메라로 님 흉내내보려구요...^^

  • 2. 들꽃
    '10.11.9 10:57 PM

    헉~모니터에서 냄새가~~~ㅎㅎㅎ
    은행 밟을 때 톡 터지는 느낌~재밌죠?
    처음엔 물컹하다가 톡~!!

    은행나무 사이사이로 뛰어가며 "나 잡아봐라~" 해도 좋겠어요^^
    노랑 은행잎도 예쁘고
    알록달록 색 고운 나뭇잎들도 참 예뻐요.

  • 3. wrtour
    '10.11.10 12:14 AM

    들꽃님~~^^
    지금 전 내발을 봐도 냄세가 나는데요.
    아따맘마님~~~^^
    저기가 어딘고 하니,
    사당서 남태령 넘어 과천 초입 과천성당 200여미터 지나면 우로 과천정부청사 가는 길이요.
    바로 우회전 하면 바로 그길입니다.

  • 4. 캐롤
    '10.11.10 12:29 AM

    과천엔 가을색이 제대로 들었네요.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봤던 방음벽도 반갑구요.

  • 5. 캐롤
    '10.11.10 1:16 AM

    그리고.....
    듣고 싶었던 음악이었는데 제목을 몰랐어요.
    갈증을 해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he oracle에 이어서 두번째예요^^

  • 6. 소박한 밥상
    '10.11.10 5:28 AM

    이 곡이 늦가을 음악이었군요 !!
    풍경과 음악의 조화가 perfect !!!!!!!!! 합니다.
    (영어 스펠링 맞나요 ?? 졸업한지 오~~래 되서리 ^ ^)

  • 7. 보리
    '10.11.10 8:04 AM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연시 좋아하는 사람 많은 우리집식구들 덕분에 열심히 감 사다 나르는 나는
    저 감이 탐 날 뿐이고....

  • 8. 아따맘마
    '10.11.10 9:17 AM

    아항!~~~~
    과천이었군요...
    예전에 안양살때는 11-5타고 늘상 지나다니는 곳이었는데...
    이번주는 애들이랑 낙엽 밟으러 가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당~~~~
    또 봐도 멋져요..

  • 9. 봄사랑
    '10.11.10 9:54 AM

    음악좋구요..
    은행길 좋구요..
    음..좋아요..

  • 10. 철리향
    '10.11.10 3:44 PM

    계절의 변화가 매우 빠르게 오네요.
    식물 동물 모두에게 이렇게 외치지요.
    차렸! 열중쉬어! 차려~ㅅ

    여기에 순응 하지 않는 이 또한 없어요.
    시속 107.500킬로 달리는 지구 쾌속 항진을 막을 자 아무도 없지요.

  • 11. April
    '10.11.10 6:44 PM

    앗~ 제가 살고있는 곳에 다녀가셨군요^^
    어젠 바람이 제법 불어서 은행잎이 더 많이 쌓였어요.

  • 12. 열무김치
    '10.11.10 8:34 PM

    저도 오늘 은행 많이 밟고 왔습니다. 잎도..열매도요 ㅎㅎㅎㅎㅎ 아이 냄새~~
    신나게 낙엽밭을 들쑤시는 아이들이 참 부럽더군요.
    배까지 부르니 원...따라할 수도 없고,.. 안타까웠어요 ^^;

  • 13. wrtour
    '10.11.11 12:18 AM

    캐롤님 그런가요 ㅎ
    그리고 우정병원 신축하다 흉물로 남아있는 거요.
    그거 벌써 20년째네요.전 17년을 그 흉물을 보고있구요.
    짓다 부도나서라는데.예전 청소년 범죄온상 우려된다며 말도 참 많았는데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다는...
    소박한 밥상님~
    퍼팩트 하구요 또 소박하시기까지.ㅎ
    보리님~
    다른 감나무도 있는데 그건 찍다 하나 따와 집에서 먹어보니 단감이더라구요.
    새벽녁 관악산 갈때 몇개식 따올려구요.주인도 없는듯....^^
    아따맘마님~~
    이번 주말까지 절정일듯해요,꼭 다녀오시구요.^^
    봄사랑님~~
    동감이여서 기쁩니다~~^^
    천리향님~~
    시속 107키로군요.
    기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April님~~
    급 반갑습니다.^^
    열무김치님~~
    어디 은행이요??
    아 그걸 들쑤시는 거라 하는군요.
    저도 이날 애들이 들수시는거 몇번 보았네요.
    무럭무럭 자라고있군요.ㅎ
    애도 가을 좋아하겠죠.^^

    모든님들 만추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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