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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질수가....@!@

| 조회수 : 2,462 | 추천수 : 92
작성일 : 2010-10-07 23:49:06
풍성한 가을,
황금 들녁엔 농부들의 땀방울이 영글어 있고
오색찬란한 나뭇잎은 이 가을을 한껏 뽐내고
깊고 푸른 하늘은 지나가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하늘에
제 마음을 빼았기고 말았습니다.



꼬꼬마 꽃잎도 온몸 가득 햇살을 머금고



고궁에 드리워진 보드라운 햇살



이렇게 멋진 가을이 가기전에
온몸으로 가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10.10.8 3:36 AM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보니까 생각나네요
    단풍이 들기 시작하면 강원도 춘천의 시내가 온통 노랗게 변하지요
    은행나무 가로수가 온통 노랗게 변하면서 시내를 아름답게 변화 시키거든요
    치우시는 분들은 힘드시겠지만요

  • 2. 들꽃
    '10.10.8 7:34 AM

    은행나무가 벌써 저렇게 노랗게 물들었네요~

    여고시절
    학교운동장에서 예쁜 나뭇잎 주워서
    책속에 한장씩 곱게 넣어두었던 생각이 납니다.
    나중에 잘 마른 나뭇잎을 꺼내어
    편지쓸 때 하나씩 넣어서 보내기도 했지요~

    저도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싶네요.
    가을이 다가기전에....

  • 3. intotheself
    '10.10.8 8:04 AM

    단풍도 멋지지만 마지막 사진에 자꾸 시선이 가네요.

    고궁 나들이 해보고 싶어지는 아침에

  • 4. intotheself
    '10.10.8 8:04 AM

    아니 ,정정합니다. 고궁 나들이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사진을 만난 아침에

  • 5. 자유
    '10.10.8 1:19 PM

    눈이 시린 은행잎을 보니 동네라도 한 바퀴 돌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잠시 뒤 바롤~ ㅎㅎ

  • 6. 예쁜솔
    '10.10.8 6:47 PM

    저도 마지막 사진에 마음을 빼앗기네요.
    우째야 사진 잘보이게 올리는지...
    한 수씩 가르쳐 주세요.

  • 7. 마실쟁이
    '10.10.8 7:59 PM

    네 맞아요 캐드펠님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보면 우린 좋은데
    치우시는 분들은 참 힘들지요 거기다 비까지 내려
    은행잎이 바닥에 붙어 잘 쓸리지도않구요.

    들꽃님은 핵교 댕길 때 문학소녀였나봐요
    은행잎 곱게 말려 편지속에 넣어보내고.....
    어렸어부터 뭔가를 아셨구만요^^

    인투님,자유님 아름답고 멋진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예쁜솔님 저도 예쁜솔님 사진 보고싶은데 왜
    제 컴에서는 볼수가 없을까요.
    제 컴이 너무 낡아서 그럴까요?

  • 8. wrtour
    '10.10.9 1:59 PM

    저 한옥서 광이나 팔고 놀았으면~
    더덕막걸리에 더덕구이 안주삼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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