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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들빼기꽃&주목열매

| 조회수 : 2,659 | 추천수 : 79
작성일 : 2010-10-07 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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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일출 보던날,,,,밤송이가 먼저 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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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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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후,,,오늘 수확품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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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분실한 헤드 랜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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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암서 비빔밥 공양~~

요즘은 절밥도 잘 먹는다는,,,다 산이 준 선물이겠지?

요령도 생겨 집에서 김을 챙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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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

표리가 부동한 고들빼기다.

넘 앙증맞은게 도무지 고들빼기 김치와 연상이 안된다.

개미가 앉았다.꽃은 어른 새끼손가락 손톱만하고.

뿌리를 뽑아 보니 향기가 장난아니더라는.

지천으로 널린 노란 고들빼기 꽃으로 등산로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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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열매~~

朱木,,,나무가 붉은 색을 띠여서지만 열매 때문 아닐까,하는 생각도.

열매와 달리 꽃은 생김새,색감(회색)에 있어 형편없다.

츄리로 쓰면 좋겠다.

근데 사찰에 있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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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어디나 '여뀌'가 절정이다~~물가에서도.

줄기를 씹으면 매운데 잎,줄기를 짓이겨 물에 풀어 물고기를 잡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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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꽃~~

나무 생김새가 조팝나무와 비슷하지만 조팝은 장미과,싸리는 콩과로 조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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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박하~~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 여태 걸어왔다니

    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絶交다!"

            - 무식한 놈/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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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오른쪽 거는 씨를 맺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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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져가고~~~~~

쑥부쟁이~~

쑥을 캐러다니는 불쟁이(대장쟁이)의 딸이라는~

줄줄이 딸린 동생들을 위해서.

그러다 죽고,무덤서 꽃이 피니 바로 쑥부쟁이.

쑥부쟁이는 연보라색,구절초는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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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舍利子님 사진-

비슷한 벌개미취,마가렛,쑥부쟁이,개망초,구절초,,,,

이중 단연 구절초야 말로 고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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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도 열매를 맺였다.


지남 여름 이리 꽃이 피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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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열매~~


여름날 꽃은 이리 피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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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교향곡 4번(가을교향곡)
쿠르트 잔데를링(1912~ ), cond
Berlin Sym Orch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10.7 5:23 PM

    밤송이에 머리 맞아보셨어요~?ㅋ
    저는 맞아봤어요.

    절밥은 저도 참 먹고 싶어요.
    저번에 봉은사 갔을 땐
    언제 오면 절밥 먹을 수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고들빼기김치는 생각만해도 뜨뜻한 밥 한공기 퍼오고 싶다는~ㅎㅎㅎ
    노란 꽃이 예쁘네요.
    마치 핑킹가위로 예쁘게 잘라놓은듯한 꽃잎..

    구절초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꽃이라서
    여기서 보니
    또 반가워요^^
    구절초와 쑥부쟁이를 구별 못한다고 절교는 하지말고
    잘 가르쳐 줘야겠지요~ㅎㅎㅎ
    사실 비슷하게 생겼으니깐요.

    꽃피고 열매맺고~~~
    자연의 흐름은 정확하지요.

    wrtour님^^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참 좋습니다^^

  • 2. 하늘재
    '10.10.7 5:48 PM

    고 놈,,,, 참 뺀질뺀질 하게도 생겼다~~ (참기름 바른듯한 알 밤!!)
    안도현님이 제게 하는말!! (무식헌**~~)

    님 덕분에 담엔 안도현님과도 친구할수 있을듯~~~
    하얀꽃 붉은 열매!! 백당나무 라굽쇼??ㅎ
    앵두 같은 주목열매,,, 입에 넣어 봤더니,, 엷은 달콤함 이었어요,,

    머 잖아,,
    오메~~ 단풍 들겄네~~
    아니,,,이미 들었나요??ㅎ

  • 3. 여진이 아빠
    '10.10.7 6:36 PM

    노을이 멋져요

  • 4. 조영순
    '10.10.7 7:44 PM

    저녁노을에 그오솔길을걸으며 어릴때의 친구들과
    놀던 추억을 그리며걸었으면.......

  • 5. 캐드펠
    '10.10.8 3:09 AM

    밤송이에 머리 맞으면 마이 아픕니다ㅎ^^
    절밥은 언제 먹어도 참 맛나답니다.
    그래서 절에 가면 은근 과식하게 되지요
    저는 구절초랑 쑥부쟁이는 어느정도 구분하는데 나리꽃의 종류가 많이 헷갈립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관악산에 단풍이 들겄네요
    그러면 wrtour님께선 저의 기대를 버리시지 않고 화려하고 멋진 관악산의 단풍을 보여
    주시겠지요?ㅎ^^

  • 6. 올갱이
    '10.10.8 8:42 AM

    아~~좋다.

  • 7. 보리
    '10.10.8 7:00 PM

    표리가 부동한 고들빼기 꽃, ^^
    쑥부쟁이는 연보라색.. 요것만 기억하면 되고,
    저 반들반들한 알밤은 탐나는걸요. 연주암이라.. 언제 가봐야겠는데...
    저는 청계사에서 절밥을 얻어 먹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준 거 같은 시루떡(노란콩고물)을 받아 먹었는데요, 그 맛이 너무나도 환상적이라 잊혀지지가 않아요.
    직접 떡을 만드는 모양이더라구요. 고개를 돌려보니 방앗간 시설이 돼 있었거든요.
    그렇게 담백하고 구수한 떡은 처음 먹어봤지요^^

  • 8. 마실쟁이
    '10.10.8 8:14 PM

    짬내서 야간산행으로 관악산 정상에서
    해맞이를 해야겠어요
    글고 절밥도 한번 먹어보구요...아참 저도 김 준비해서 가야겠죠^^

    구절초와 쑥부쟁이를 구별못했는데
    오늘에야 정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쑥부쟁이꽃의 슬픈 이야기에 가슴이 싸~아 합니다.

    알알이 맺힌 열매들 꽃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가을 사진 기다리겠습니다^^~

  • 9. wrtour
    '10.10.9 2:35 PM

    들꽃님~
    하늘재님~
    여진이 아빠님~
    조영순님~
    캐드펠님~
    올갱이님~
    보리님~
    마실쟁이님~~
    반갑네요.주말 잘 보내시구요~^^
    오늘(토) 저녁 설악산 갑니다.단풍 마니 담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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