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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1박2일(일명 아들 첫 면회)

| 조회수 : 2,230 | 추천수 : 174
작성일 : 2010-07-05 19:26:03
대한민국 남아로서 피해갈수 없는 중요한 인생사.....군대......
훈련소 기본교육을 마치고 후반기 교육 4주차 토요일 면회를 오라는 부대장의 지휘서신을 받고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아들의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군수물품 보급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제가 군대생활 할 즈음에는 광목 팬티였는데 지금은 면 100%..ㅎㅎ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각종 보급품에 유성펜으로 이름을 써야 한다는 사실..........


아들과 함께 여유롭게 군생활 이야기도하며
부대 구호에 대한 이야기..구호.."선봉"....
선임병 또는 행정병에게 장난을 할 경우 "선....보....옹...."으로 구호를 길게 하여 장난을 한다는...



아들 면회가서도 한컷......

아들 면회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캐드펠님, 카루소님, 들꽃님 감사드립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미래
    '10.7.5 8:43 PM

    다정한 부자지간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 2. 들꽃
    '10.7.5 11:07 PM

    군인들 빤슈가 저렇게 생겼군요~ㅎㅎㅎ
    황토 빤슈인가봐요?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
    참 보기가 좋습니다.
    제가 너무 이뻐라 하는 쵸리도 보이네요^^

    씩씩한 아드님 모습 보고 오셔서 마음 놓이시죠?
    그럼요~ 누구 아들인데요~^^

  • 3. 예쁜솔
    '10.7.6 11:38 PM

    딸만 가진 저는
    저~얼대 맛 볼 수 없는 기분이죠.
    늠름한 아들 부러워요.
    우리 딸들...88년생, 91년생인데...정말 이쁘거든요.
    어떻게 위문편지라도...?

  • 4. 여차하면
    '10.7.7 11:01 PM

    청미래님 들꽃님 오리아짐님 예쁜솔님 반갑습니다
    저희 아들은 후반기 운전원 교육을 금주에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해 주시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의 아들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군 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지켜 봐 주시길....
    예쁜솔님 위문편지는 자대배치 받고 주소를 알게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선.....보.....옹...... ^_^....

  • 5. 행복나눔미소
    '10.7.8 2:19 AM

    전 세번 경험을 해야하는데 ㅠㅠ
    요즘은 군복무기간이 줄고 휴가도 많구요

    조카를 보니 전경으로 배치된 후 수시로 휴가 와서 나중엔 언니가 귀찮아하던데요 ^^
    가까이 사니까 올때마다 저희도 인사가 '또와!!' 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 6. 여차하면
    '10.7.11 6:16 PM

    예쁜솔님 마실쟁입니다.
    예쁜솔님 맘 변하시면 아니되옵니다...........약속

    오리아짐님 넘 반갑습니다.
    여차하면님의 눈시울이 자주 붉어져서 내심 걱정입니다.
    저도 힘이드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행복나눔미소님 한번도 아니고 세번씩이나.......에궁
    조카를 보더래도 또 내자식 보낼 때는 다른 것 같아요.....ㅎㅎ

    들꽃님 요즈음 국방부가 넘 좋아진 듯 하네요.
    빤슈 만지는 느낌이 촉감이 아주 보드랍고......면수가 아주 좋은 것 같았어요.

    청미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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