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앗 소리가 절로나는 화요일 아침에-toto님께

| 조회수 : 2,356 | 추천수 : 268
작성일 : 2010-03-23 09:30:27


바르셀로나의 구엘 공원에서 보람이가 보낸 엽서에 자극 받아서 가우디의 구엘 공원 사진을 골라서

이야기를 한참 풀어냈던 날,그리고 오늘 아침 toto님이 모네에서 피카소까지의 전시를 보고 와이어쓰의

그림을 찾던 중 많이 발견을 못했노라고,이제는 그의 그림도 한 번 골라서 소개해줄 수 있는가

반가운 쪽지를 보내주셔서 화요일 아침을 열면서,월요일 수유공간너머에서의 하루,그리고 그 시간속에서

느낀 감정등을 담아서 장편 소설을? 썼는데 작성완료를 누르는 순간 사용권한이 없다는 말과 더불어

글이 날라가버리고 말았습니다.








toto님

다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렵고,그래서 우선 두 점만 소개를 하고,그의 그림을 소장하고 있는 싸이트를

소개드리니,그 곳에서 마음을 움직인 화가의 그림과 만나보실래요?

www.artcyclopedia.com

그림싸이트도 싸이트이지만 쪽지를 받았을 때의 기쁨,그것을 니체를 읽은 시간에 들은 action과 co -action의

개념과 연결해서 길게 늘어놓았던 이야기들이 허공에서 사라진 것이 아쉽습니다.

하루를 보내고 나면 아마 다시 마음속에 고인 생각을 퍼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쓰던 순간의 그 기분이

다시 살아날까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to
    '10.3.23 12:39 PM

    아이구 감사합니다.
    저는 쪽지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민폐끼치는 것이 아닐까 싶어 걱정했었어요.
    알려주신 싸이트 가보겠습니다.
    여기 올리신 첫번째 그림도 아찔하게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2. intotheself
    '10.3.24 2:17 AM

    토토님

    아찔하게 좋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이네요.그렇지요? 어떤 작품은 아찔하게 좋고

    어떤 작품은 슬픔을 자아내고,어떤 작품은 마음속의 어딘가를 건드리고,어떤 작품은

    남에게 마구 소개해주고 싶기도 하고,그래서 자꾸 그림을 보게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상하게 이 화가의 그림을 더 찾아보고 싶어서 고른 것인데요

    원화를 보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하게 만드네요.

  • 3. intotheself
    '10.3.24 2:21 AM

    오늘은 그만 자야지 하다가 만난 다른 그림 한 점입니다.

    템페라 기법으로도 그림을 그렸다고 하네요.이 화가는,주로 수채화 작품이 많아서

    인상적인 화가인데요,




    템페라 하니 생각나는 화가는 송현숙화백인데요,그녀는 독일에 간호사로 가서

    일하는 시간이외에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기도 하고 자신을 표현하고 싶기도 해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고요.

    우리들 각자에게도 그렇게 일이외에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있다면 좋겠지만

    사실은 일이 자신을 표현하는 일이기도 하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

    밤입니다.

  • 4. toto
    '10.3.24 9:52 PM

    제가 본 '냉장 창고'와 '방앗간'이란 제목의 그림도 '템페라'기법으로 그린거라고 되어있던데
    그게 어떻게 그린건지는 모르겠더라구요.
    한 번 찾아 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8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3 챌시 2026.02.15 323 0
23277 안부와 응원으로 1 도도/道導 2026.02.15 145 0
23276 한숨 3 연두연두 2026.02.14 659 0
23275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769 0
23274 메리와 저의 근황 6 아큐 2026.02.08 1,299 0
23273 눈밑 세로주름 사진 1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471 0
23272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505 0
23271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829 0
23270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806 0
23269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673 0
23268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762 0
23267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196 1
23266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1,052 0
23265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168 0
23264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223 0
23263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502 0
23262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305 0
23261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936 0
23260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632 0
23259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2 IC다둥맘 2026.01.20 2,018 0
23258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761 0
23257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534 0
23256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92 0
23255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96 0
23254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51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