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남프랑스 문제 정답과 경품^^

| 조회수 : 3,905 | 추천수 : 172
작성일 : 2009-12-16 09:27:55
남프랑스 구경하시다가 뜬금없는 문제에 호응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CAROL, 에코님 안타깝습니다.
들꽃님 , 주신 답변에 의문 부호가 있어서, 어쩌죠 ? 땡 할까요 ? 딩동댕 할까요 ?
예 !! 답은 정확 눈치 10단 하늘재님과 i.s 님이 주신 « 소금 » 입니다.

소금산도 모자라 소금 산맥입니다.
(크기를 비교하려고 자동차 코(?)부분과 같이 찍었는데,영 시원찮군요. 차만 더 커보여요 ㅠ..ㅠ)
아뭏든 거대 소금산, 소금 산맥입니다.
앞에 회색도, 흰색(흐린 회색)도, 차가 주차해진 곳도 모두 소금입니다~~


아직 염전에서 말려지고 있는 소금은 갯벌색입니다.
그래서 이 지역 천일염은 완제품도 흐린 회색이랍니다. 올망졸망 소금 무더기들이 예쁘기까지 합니다.  



정답 맞추신 분들께 ! 경품은 남프랑스의 특산품입니다. 추첨없이 걍~고르시면 됩니다 ^^



1번으루다가는요~~~ 바로 요것 !

우리 잠깐 프랑스어 공부를 해 볼까요 ?
보이시는 왼쪽 안내판, Saucisson de Sanglier
Saucisson =  쏘씨송 = 예, 소시지 ?소제지 ? 입니다
Sanglier = 상글리에 = 메…멧돼지 ….
즉 메..멧돼지 소시지 입니다. 돼지고기 소세지랑 비슷할까요 ?
오른쪽 안내판, Saucisson d’âne , âne= 안느 = 다..당나귀…
ㅠ..ㅠ 당나귀 소제지 …랍니다.  
함부로 근접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느껴지는데요,1킬로에 28유로나 하는 엄청남 때문일까요 ? 아니면 ?
(다른 음식 먹는 문화들을 존중해야 한다며 혼자 중얼중얼 해요)




헛! 가공 육고기는 싫으시다면 2번 !  직경 2미터짜리 팬에 마련한 해물 빠에야 !


새우가 적어서 마음에 안 드실까봐 얼렁 더 준비 했어요~




3번 ! 몸매(배) 관리하시는 분들~ 배 금방 부르게 하는 밥(?)이 싫으시다면~~
지중해산 특굴~ 은 어떠신가요 ? 낙지도 아닌것이 입에 짝짝들러 붙어요. ㅎㅎㅎ




한국도 굴철이니 별로 안 땡기신다고요 ?  그럼 4번 !! ,
프로방스 허브 잔뜩+토마토 잔뜩 넣은 홍합과 감자튀김 !  은 어떠세요 ?






(이 밤에 제가 먹고 싶어서 이러는 것 ? 새벽입니다 요기는 ~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재
    '09.12.16 10:52 AM

    ㅎㅎ 당첨!!
    어쩐지 발길이 이곳으로 오고 싶더니만~~

    그럼 갖겠습니다!!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해물 빠에야!!
    웬지 제 입맛에 맞을듯 해서요~~

    빛 만큼 중요한 소금!!
    그래서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는 말씀도 하셨겠지요??...

    적재적소에 적당량 뿌려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이지요...
    어디서 읽었어요...

    배추에 뿌려져 낭창낭창 적당하게 숨을 죽여 맛나게 해 주는 소금과
    미역에 뿌려져 펄펄 살아나게 하는 미역에 뿌려진 소금의 역할!!!

    소금의 매직!!
    소금아,,,널 사랑한다!!

  • 2. wrtour
    '09.12.17 10:18 PM

    마지막 찜이요~~~~~~~~~~~~~~~~
    덤으로 홍합 국물은 없나요?

  • 3. 겨울내기
    '09.12.17 10:39 PM

    너무 먹고 싶어요.
    전 해산물 킬러거든요.
    정답 맞출 생각보다 먹는데 필이 더 꽂히니........ 세상은 넓고 맛난 것은 너무 많아요. 흑흑!

  • 4. Clip
    '09.12.18 1:54 AM

    저 소시지 사진은 퍼가도 될까요?
    당나귀 소시지는 선물로라도 받으면 난감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7 설악 귀때기청봉의 5월(수정중) wrtour 2026.05.25 32 0
23306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1 공존 2026.05.24 190 0
23305 손녀 사진 한장 더.. 10 단비 2026.05.23 389 0
23304 200일 된 손녀.. 6 단비 2026.05.22 494 0
23303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466 0
23302 뚜껑에 녹인가요? 3 simba 2026.05.20 993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1,772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968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7 배리아 2026.05.13 5,459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380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355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602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264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752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463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245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180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375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76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394 0
23287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262 0
23286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225 0
23285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2,018 0
23284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415 0
23283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88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