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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닮고 싶습니다

| 조회수 : 1,386 | 추천수 : 107
작성일 : 2009-11-22 00:24:10





하늘을 닮고 싶습니다
머언  
하늘을 바라 보고 서 있노라면
울컥
하늘 닮은 사람이 되여지고 싶습니다





산도 변하고
강도 변하고
이 세상 그 모든것이 다 변하지만
저 파아란 하늘 만은
늘 같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 봐 줍니다




그런 하늘이 좋아서
그런 하늘이 고마워서
나 스스로가
하늘을 닮은 사람이되고 싶은 꿈을 꾸는지도 모르겟습니다




때때로
세상의 먹구름이 몰려와 하늘을 가려도
그 먹구름 넘어엔
여전히 파란 하늘이 있음을 알기에
세상의 아픔을 이기며 오늘을 사는지도 모르겟습니다

하늘을 닮고 싶습니다
이 세상 그 모든것이 다 변해도
변함없이
나를 바라봐 주는 그 하늘을 ... !

글/태양님

제주에 갈때마다 2월말에 몇번 갔는데
2월에도 길옆에 제비꽃이 피여서 신기했고
저녁에는 모기때문에 모기약을 찾기도 했구요
그래서 항상 2월달의 제주만 상상 하다가
올해 5월 제주에 갔습니다
5월의 제주도 참 좋더군요
여름이나 가을은 아직 상상이 안가네요
기회가 온다면 가을에 가고싶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재
    '09.11.22 2:01 AM

    저도 도마에 열심히 갈고 있습니다,,
    가고 싶어서요~~~

    다녀온 친구 얘기로 위로 삼고 있습니다만,,,,,
    저 사진을 보니 가고싶은 곳의 그리움이 더 더욱~~~

    정말 아름답겠죠??
    "제주도의 푸른 밤!!"

  • 2. 사라아씨
    '09.11.22 12:20 PM

    정말 멋지네요...전 언제나 갈 수 있을런지...

  • 3. mil
    '09.11.22 12:41 PM

    하늘재님
    사라아씨님 언제든 시간 나시면 다녀오셔요
    제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좋은것 같아요
    여기 봄에 다녀온 사진올려 봅니다

    여미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라산


    여미지 잔디밭



    주상절리대 주차장


    바위가 신기한 주상절리




    천지연 폭포
    물줄기가 시원하지요



    다음날 아침 어리목으로 해서 한라산에 올랐다



    양지바른 곳에만 이렇게 철쭉이 피였고 아직 안피였어요



    한라산에서 내려다본 제주의 오름들



    한라산 정상 윗세오름 입니다
    여기부터 통제되어서 백록담은 볼수없어요



    해발 1700M윗세오름입니다


    성산일출봉을 오르기 위해서 서귀포에서 성산으로 숙소를 옮기고
    다음날 새벽 4시에 일어나 일출봉을 올랐습니다


    일찍 일어난 보람도 없이 해는 구름에 가려 한참후에 떠오르더군요


    분화구 같은 일출봉


    일출봉을 내려와서 바로 우도행 배를 탔어요
    조금전 오른 성산 일출봉을 우도에서 바라보네요



    우도의 검멀레 해안 입니다


    검물레 해안


    우도의 하얀 조개껍질 모래입니다
    이 모래는 육지로 가져가면 안된데요


    맑은물 하얀모래



    우도를 나와서 섭지코지로



    유채밭도 만나고



    송악산도 들리고


    제주 민속마을로 점심먹으러



    제주는 돌이 많아 어디든 돌담장 입니다
    마늘을 많이 말리고 있더군요


    점심을 먹고 한림공원으로


    예전에 없던 폭포도 새로 만들었더군요



    머리드라이빗 같은 꽃이 신기해서



    성 박물관



    마지막으로 공항옆에 용두암

  • 4. 캐드펠
    '09.11.23 2:19 AM

    저는 여름과겨울에 다녀와서 유채꽃을 못봤지요.
    대신 좋아하는 바다는 실컷 보고 왔는데 봄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소망이 불끈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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