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올해 첫 번째로 잡은 다슬기에요~

| 조회수 : 1,610 | 추천수 : 108
작성일 : 2009-04-19 14:20:29


집 앞 데크에서 보이는 남강 상류의 다슬기를 잡는 사람들 모습이에요~




어제 해진 뒤에 나가서 데리고 온 다슬기들...^^
담긴 냄비가 26cm곰솥이니 양이 얼마나 될지 상상되시나요?




깨끗한 물을 자주 갈아주면서 해감을 시킨 후,
삶아서 알맹이를 빼서~ 진공팩에 1회분량씩 넣어 냉동할거에요.

된장국에도 넣어서 먹음 맛있고요,
강된장을 만들어 뜨신 밥에 비벼먹음~ 말이 필요없죠? ㅋ

찹쌀가루와 들깨가루를 넣어 만드는 다슬기찜은 정말 맛있어요~
참, 요즘은 쑥국에도 넣어서 먹고 있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09.4.20 1:14 AM

    이야~
    된장,청양고추 넣고 끓인 다슬기 해장국 정말 주금이죠 ㅜㅜ

  • 2. nayona
    '09.4.20 8:44 AM

    악~~조거 쪽쪽 빨아먹던 어릴때가 생각나요....맞나?^^;;
    넘 맛나겠다.....
    그런데 멀리서 보는 장면은 애벌레처럼 보이네요,전....

  • 3. 진이네
    '09.4.20 9:40 AM

    momo님~ 해장국이 필요하시다면 빨리 지리산으로 오세요~!
    끝내주는(?) 다슬기탕 한 그릇 대접할게요 ^^

    nayona님~ 소풍가면 길에서 팔던 것 말씀이시라면? ㅎ 저도 즐겨먹었는데...
    그런데, 그 녀석들은 출생지가 바다였던 것 같아요 ^^;

  • 4. 진도아줌마
    '09.4.20 11:30 AM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다슬기네요~^^ 진도는 계곡이 많지 않지않아서 다슬기는 많이 없지만 nayona님이 말씀하시는 비토리는 많답니다.
    nayona님 바구니 들고 진도 오시면 여러가지 조개류 많이 잡을수 있는데 놀러오시렵니까~ㅎㅎ

  • 5. 달고나
    '09.4.20 5:02 PM

    오래간만에 다슬기를 보는거 같네요^^
    어렸을적에는 많이 먹었고, 흔했던건데...요즘 보기 참 힘들던데요
    다슬기탕 ...... 너무 먹고싶네요..

  • 6. 진이네
    '09.4.20 9:09 PM

    진도아줌마님~ 그 바다에서 나는 것을 진도에서는 '비토리'라고 하는군요^^
    저는 어릴적에 그냥 '소라'나 '고둥'으로 불렀던 것 같아요~

    달고나님~ 다슬기가 보기 힘들다는 것은 그 만큼 오염이 많이 되었다는 것이겠죠? ㅠ
    그래도 제가 사는 곳은 물이 맑아서인지 다슬기가 제법 보이네요^^

  • 7. 행복만들기
    '09.4.21 12:18 AM

    고디~ 경상도 에서도 "고디" 라고 해요
    고디국 정말 맛있죠~
    우거지 많이 넣고 들깨가루 쌀가루 풀어넣어서 걸죽하게 끓인 고디국~
    두 그릇 거뜬히 먹어요^^
    울엄니 고디국 정말 잘 만드시는데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6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공존 2026.05.24 56 0
23305 손녀 사진 한장 더.. 5 단비 2026.05.23 281 0
23304 200일 된 손녀.. 6 단비 2026.05.22 400 0
23303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405 0
23302 뚜껑에 녹인가요? 3 simba 2026.05.20 958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1,726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946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5,426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4 sewingmom 2026.05.11 1,356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333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583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249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737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452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234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165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360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71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384 0
23287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256 0
23286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216 0
23285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2,010 0
23284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409 0
23283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875 0
23282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11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