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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올해 첫 번째로 잡은 다슬기에요~

| 조회수 : 1,611 | 추천수 : 108
작성일 : 2009-04-19 14:20:29


집 앞 데크에서 보이는 남강 상류의 다슬기를 잡는 사람들 모습이에요~




어제 해진 뒤에 나가서 데리고 온 다슬기들...^^
담긴 냄비가 26cm곰솥이니 양이 얼마나 될지 상상되시나요?




깨끗한 물을 자주 갈아주면서 해감을 시킨 후,
삶아서 알맹이를 빼서~ 진공팩에 1회분량씩 넣어 냉동할거에요.

된장국에도 넣어서 먹음 맛있고요,
강된장을 만들어 뜨신 밥에 비벼먹음~ 말이 필요없죠? ㅋ

찹쌀가루와 들깨가루를 넣어 만드는 다슬기찜은 정말 맛있어요~
참, 요즘은 쑥국에도 넣어서 먹고 있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09.4.20 1:14 AM

    이야~
    된장,청양고추 넣고 끓인 다슬기 해장국 정말 주금이죠 ㅜㅜ

  • 2. nayona
    '09.4.20 8:44 AM

    악~~조거 쪽쪽 빨아먹던 어릴때가 생각나요....맞나?^^;;
    넘 맛나겠다.....
    그런데 멀리서 보는 장면은 애벌레처럼 보이네요,전....

  • 3. 진이네
    '09.4.20 9:40 AM

    momo님~ 해장국이 필요하시다면 빨리 지리산으로 오세요~!
    끝내주는(?) 다슬기탕 한 그릇 대접할게요 ^^

    nayona님~ 소풍가면 길에서 팔던 것 말씀이시라면? ㅎ 저도 즐겨먹었는데...
    그런데, 그 녀석들은 출생지가 바다였던 것 같아요 ^^;

  • 4. 진도아줌마
    '09.4.20 11:30 AM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다슬기네요~^^ 진도는 계곡이 많지 않지않아서 다슬기는 많이 없지만 nayona님이 말씀하시는 비토리는 많답니다.
    nayona님 바구니 들고 진도 오시면 여러가지 조개류 많이 잡을수 있는데 놀러오시렵니까~ㅎㅎ

  • 5. 달고나
    '09.4.20 5:02 PM

    오래간만에 다슬기를 보는거 같네요^^
    어렸을적에는 많이 먹었고, 흔했던건데...요즘 보기 참 힘들던데요
    다슬기탕 ...... 너무 먹고싶네요..

  • 6. 진이네
    '09.4.20 9:09 PM

    진도아줌마님~ 그 바다에서 나는 것을 진도에서는 '비토리'라고 하는군요^^
    저는 어릴적에 그냥 '소라'나 '고둥'으로 불렀던 것 같아요~

    달고나님~ 다슬기가 보기 힘들다는 것은 그 만큼 오염이 많이 되었다는 것이겠죠? ㅠ
    그래도 제가 사는 곳은 물이 맑아서인지 다슬기가 제법 보이네요^^

  • 7. 행복만들기
    '09.4.21 12:18 AM

    고디~ 경상도 에서도 "고디" 라고 해요
    고디국 정말 맛있죠~
    우거지 많이 넣고 들깨가루 쌀가루 풀어넣어서 걸죽하게 끓인 고디국~
    두 그릇 거뜬히 먹어요^^
    울엄니 고디국 정말 잘 만드시는데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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