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j
우리이쁜가을이는 인형들하고 같이 잘논답니다.
인형들을 무척좋아해요
이쁜순등이 착한이쁜이,,,,너무도 사랑스럽지요???????
정말 전 울 이쁜가을이 바보인가봐요 ㅋㅋㅋㅋ왜이리 이쁜지요
2달만지나면 저랑같이한지도 2년째랍니다,,
아프지말고 영원히 같이하고싶은 나의 이쁜이랍니다,,,,너무 자랑했나요???
jjj
우리이쁜가을이는 인형들하고 같이 잘논답니다.
인형들을 무척좋아해요
이쁜순등이 착한이쁜이,,,,너무도 사랑스럽지요???????
정말 전 울 이쁜가을이 바보인가봐요 ㅋㅋㅋㅋ왜이리 이쁜지요
2달만지나면 저랑같이한지도 2년째랍니다,,
아프지말고 영원히 같이하고싶은 나의 이쁜이랍니다,,,,너무 자랑했나요???
에구 너무 이쁜데요~
강쥐가 인형 같아요~~
가을이가 원글님 사랑 듬뿍 받았나봐요
어쩜이리 사랑스러울까~ 이뻐용 ^^
ㅋㅋ
그래요 자랑이 너무 심하네요 ㅎㅎ
근데 예쁜건 인정합니당 ㅎㅎ
에구~ 이뻐라
아직 어린데, 생을 다 할때까지
사랑주고 보듬어 주실거죠~~~
이발을 너무 심하게 하셧네요 ㅋㅋ
너무 귀여워요~~~ ^^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내고
잠시 소파에 팔배게 해주고 누웠다 일어나
간식하나 꺼내주고
00아! 엄마 갔다올게~ 하니
팬더곰이 앉은 자세로 고개를 돌려
아주 애처러운 눈빛으로 저를 바라봤어요
그 눈빛을 외면하지 못해 그렇게 현관에서
애를 바라봤네요
마지막 문 닫힐 때까지 저를 바라봤어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마음이 짠합니다.
저희 애들 아기때 이모집에 데려다주고
돌아설때도 이 만큼은 아니었어요
매일 아침이 힘겹습니다.
퇴근시간에는 맛난 간식거리 사서
기쁨마음으로 상봉 합니다.
아~
빨리 퇴근했으면...
아구~~ 너무 귀여워요>
이뽀 죽겠어요...아웅.,..귀여워라....흐흐
얼굴에 순딩이라고 써있어요. ^^
진심으로 사랑스럽네요.
저희 강아지는 인형은 입에물고 장난 치는 것만 아는데 인형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나 봐요~~~~
네 우리아이는 인형을 넘 좋아해요 물고 다니고 껴안고,,,인쳥 발로 지키고,,공던지듯이
인형을 던지면서 놀아요 우리아이 특기가 또 있어요 제가 피아노 치면 어찌나 노래를 잘부르는지요
가을에 태어났나요 ?^^ 눈이랑 코가 동글동글..돋보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8 | 개구멍 1 | 도도/道導 | 2024.05.03 | 75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136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1 | 유지니맘 | 2024.05.01 | 453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245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191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583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66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16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24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77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682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254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45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31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9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14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99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07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59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18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14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74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25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87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