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문제는 잠시 주춤한 듯도 보이기도 하네요.
여전히 먹을 거리들로 불안하기는 하는데요...
오늘은 또 MB께서 국민들과의 대화를 시도 하신다는데,
과연 어떤 대화가 오고 갈지....
경제적인 문제, 물가 안정뿐만이 아니라, 잠시 쉬쉬했던
쇠고기 문제도 언급은 될 듯 합니다.
신문을 보다가 친환경과 관련된 기사가 크게 실린 것을 봤는데요,
별 걱정없이 지내왔는데, 요즘은 자꾸만 우리얘가 피부가 가렵다고 해서
혹시 아토피는 아닐지 걱정이 앞섭니다.
병원에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을 거리에도 신경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늘 아이들때문에 걱정하며 살아가는 엄마들을 위해 기사 부분과 함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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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친환경 먹거리
요리조리 |
조회수 : 1,206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8-09-09 0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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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꼬미
'08.9.9 3:15 PM지켜본 결과.. 예상되어지는 재미로 보는 모범답안(?).. 어디까지나 농담
아마..쇠고기 문제는..
오해다.. 오해가 풀리면 국민들도 이해할 것이다. 미국(소고기)쪽에 친구 여럿이 있다.
이것에 대한 일부 촛불집회 인원에 대해선 유감이다
뭐 이렇지 않을까요?? 아님..
시장 수요가 있으면 팔리는 것이고, 먹기 싫으면 안 먹으면 되는게 아니겠는가?
미국한테 우리 물건(재벌들 돈 벌이) 팔아먹으려면 무언가 내줘야 한다.
전정부의 뒷설거지만 했을 뿐이다. 라든가..
이게 아니라.. 질질 끄는 촛점없는 대답이라면..
마음속으로..(지금은 눈내리는 때... 그냥 피해가는게 상책)
초심으로 되돌아간.. 대답
우리나라가 747중.. 7(올림픽 7위)를 이뤄어냈고 47을 (내가) 이루어 내면
여러분들은 부담없이 한우를 마음껏 드실 수 있습니다.
----joke-- 여러분이라는건 누구?? (지지자들이 아닐까하는 분석)
아.. 이 양극화를 어찌하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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