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 곳
아무리 단풍이 요란스럽게 들고,
텃밭에 감이 빨갛게 익는다 해도,
우리가 아, 가을이구나 ! 하고 마음속에 느낄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앞을 못보는 장님도 따스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단풍의 계절을 눈으로는 보지 못하더라도
가을을 볼 수 있단다.
그러니까 가을은 우리들
마음에서 오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
"참,그렇군요. 아빠 얘기를 듣고 보니까,
가을이 어디서 오는지 이제야 알 것 같군요.
가을은 온 세상, 누구에게도 따뜻한 마음씨만 있다면
느낄 수 있겠네요?"
"그렇단다."
- 박경덕 님 中에서-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 웅큼의 햇살 속에서...........
소꿉칭구.무주심 |
조회수 : 2,167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8-08-28 17: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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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꿉칭구.무주심
'08.8.28 7:10 PM여름 더위의 기억을 털어내듯
투명하게 다가온 가을 햇살담은 물빛 보세요^^2. 살구
'08.8.28 9:03 PM오랬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잘 듣고 잘 쉬고 갑니다~~
3. 소꿉칭구.무주심
'08.8.29 10:24 AM살구님.오리아짐님 감사합니다
가을....
말만 들어도 그 느낌이 너무나 좋답니다.
실은 ... 더위를 엄청 타거든요^^
햇살 내리는 높은 하늘과 함께
오늘 같은 날
바람결에 전해오는
이가을이 쬐~끔은 더 길었으면^^4. 빛과준
'08.8.29 12:33 PM어제 친정 집 올래에서 햇살을 담아 더욱 싱그러운
연둣빛 대추가 제 맘을 끌어당겼었는데......
정녕 가을인가 봅니다.5. 소꿉칭구.무주심
'08.8.29 12:41 PM빛과준님 안녕하세요?^^
선선한 바람에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있답니다........
며칠사이로 날씨만 맘만큼 따라준다면
연두빛깔 이 색깔을 담아낼것같아요
고운날 되세요6. 우아미
'08.8.29 5:59 PM맑은 햇살속에 영글어가는 대추가 가을이 옴을 말하고있어요.
음악이 넘 넘 넘... 좋아요^^7. 소꿉칭구.무주심
'08.8.29 7:00 PM우아미님 감사드려요^^
맘만으로라도 풍요로운 가을을 담아보려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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