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엔 이렇게 치카치카를 즐겁게 하던 아이가.....
지금은......씻자고 하면 아침,저녁으로 그 시간만 되면......
멀쩡하던 다리가 아프다고 절뚝거리면서 욕실앞에서 울질 않나~
갖은 짜증과 신경질을 내질 않나......소아사춘기인 4살 딸래미.....
벌써부터 아기적부터의 사진을 쭈욱 보면은......
아쉬운 마음이 들기 시작해요.
나중에 시집갈땐 어찌할꼬......
씻는교육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귀가해서 바로 욕실행시키는데
손 안씻으면 안보이는 벌레가 손에서 입으로
배로 들어가서 서연이가 아프게 된다고...
그럼 어떻게 될까의 저의 질문엔....." 그럼 죽어요.....ㅠㅜ"
아~넘 극단적인 표현과 인식 말고 좀더 수위가 가벼운 적절한 비유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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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치카치카~
강아지똥 |
조회수 : 1,274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8-07-19 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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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f
'08.7.19 8:15 PM서연양, 참 사랑스럽네요.
안아 보고 싶어요.
저는 아이에게,
"만약에~, 치카보코를 하지 않으면 벌레가 나와서 이빨을 슬금슬금 갉아 먹거드~은.
그렇게 되면 이빨이 욱신욱신 아파지거드~은.
그렇게 되면 네가 좋아하는 고기도 못먹고, 점점 온갖걸 못 먹게 돼.
아, 어쩌나.
엄마는 몹시 걱정이 되네."
(여기서 심각한 고민모드로 표정을 전환함.)
근데 4살이면 너무 나이가 들어서 좀 어떨지...?
되도록 어렸을 때가 효험이 좋더군요.
근데 아기들은 '스피킹'이 잘 안되어도 '히어링'은 잘 되는 것 같았어요.
어려서 모를거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2. 천하
'08.7.20 7:53 AM해맑은 모습..
귀여버서 한참을 쳐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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