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 인공으로 물을 끌어와 산위에서 흘러보내면 이렇게 장관이 이루며 등산을 즐기는 메니아들이
수련장으로 변하죠 / 경관 또한 장관이죠....
용대리 휴게소 옆에는 마차 박물관[개인]도 있는데 TV에도 나왔던 곳인데요....
그리고 또 바로 옆에는 황태국으로 전국에 유명하죠 같은 왼쪽 방향에 있으니 지나가다 함 맛보시고
무더운 여름 이 차디찬 겨울 풍경을 보시고 좀 시원해 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용대리 빙벽이 이렇게 생겼군요.
장관입니다.
더위가 한 순간에 싹 물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