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냐음냐~

울뭉치 말이 필요없구나~

두손을 요렇게 ....
발도 살짜쿵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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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다.





뭉치 넘 예뻐요~
나중에 나중에 저도 꼭 한마리 키워보고 싶어요^^
남편이 그럼 그땐 따로살자 하지만 어쨌든 꼭 해볼겁니다,ㅋㅋ
히- 뭉치는 여전히 세면대에서? ^^
미모에 애교까지...저같음 정말 녹아날텐데~
(언뜻 보이는 손이 참 고우세용 ^^)
세면대로 하우스를 만들어주든지 해야겠어요.
정말로 제대로 즐기는것 같습니다. ^^
gilly님 / 남편이 그럼 그땐 따로살자 하지만 어쨌든 꼭 해볼겁니다,ㅋㅋ
이말에 웃고갑니다.^^
bistro님 / 뭉치보려고 목빼고 있는거 다 보여요.^^
앗~ 감사^^
냥냥공화국님 / 그러게요.욘석 때문에 세면대는 사용불가랍니다.
고양이 좋아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크림쵸코빛 색감이 참 멋있고
털의 간지러운 듯한 촉감이 느껴지고........준보석같은 눈망울........사진을 잘 찍으셨어요 !!
소박한 밥상님 / 그 모든게 다 보이세요?
대단한 혜안을 지니셨슴다.^^
정말 사랑스러운 냥이.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