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가 숨을 막아도
시골의 아이들은 뙤악볕이 두렵지 않다.
아직 해거름이 멀었는데도
연못 근처에서 땀을 흘려도 놀이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옛 추억을 더듬으며 그 때로 돌아가 본다...
~도도의 일기~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蓮 못 가의 아이들 ~~~~~~~~~~~~~~~
도도/道導 |
조회수 : 2,109 |
추천수 : 247
작성일 : 2008-07-09 1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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