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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뭉치가 꼽은 우리집 명소^^
이번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될 무렵이면
울뭉치군이 찾아가는 우리집 나만의 명소는
거의 우리가족들만이 사용하는 작은공간입니다.
사진을 찍으려는데 형광등 하나가 나가는바람에
불빛이 이모냥이지만 ........
나름 분위기있게 나와줘서 일단 통과 합니다.
여긴 어디......
아담한 뭉치 전용 욕조 되시겄습니다.
재질은 도자기로 만들었구요.
대리석보단 못하지만 꽤 시원합니다.
목이 마르면 물도 가끔 마실수도 있고요.
높히 있어서 뭉치 성격상 맞기도 합니다.
뭉치는 여기서 잠도 자구요.가끔 물장난도 칩니다.
아주 편안해 보이지요.^^
여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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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야
'08.7.3 3:41 PM홍홍..세면대 아닌가요??
뭉치군 자세가 넘 편안해보여요~
뭉치야 목욕하자~~~2. bistro
'08.7.3 6:33 PM아아 뭉치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요~~ 앞발도 꾹꾹 눌러보고...싫어하겠죠? ^^;
3. 안개바다
'08.7.3 7:19 PMㅋㅋㅋ예전에 뭉치군 세면대안에서 벌러덩 누운 사진....
아줌마는 봤다지요...
오늘은 아주 큐티한 모드로 ....ㅎㅎㅎ4. 상카라
'08.7.3 11:42 PM - 삭제된댓글더운 여름에 털옷 껴입고 있느라 고생이 많구나~ ㅎㅎ
옛날에 저희집도 고양이 많이 키웠었는데...
이뻐서라기 보다 저기 파란지붕 아래에 사는 넘 동족들 땜시~ ㅋ
근데요.... 요즘 고양이 이쁘게 키우시는 분들 보면
예전에 우리집살이 하던 냥이들이 너무 불쌍했었단 생각이 드네요..
벌써 한 이십수년이 지났으니 오래 전의 이야긴데
정말 그땐 고양이들에게 사료를 따로 먹인다는 생각도 못하고 그랬는뎅~
요즘 뭉치 사진 한번씩 쳐다보면서 옛날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너그들 한테 마이 미안했다~ 그럼서요~ ㅎ5. oegzzang
'08.7.4 11:49 AM마야님 / 빙고~
단잠은 안방에서, 목욕은 거실쪽 욕조에서 샤워커튼치고 합니다.
bistro님 /기회한번 드릴까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2&sn1=&divpage=3&sn=off&ss...
안개바다님/ 저도 그사진 좋아해요.
상카라님/전 목욕시킬때마다
얘도 우리처럼 옷을 계절별로 갈아 입히면 얼마나 좋아.
털옷만 빨래를 해서 건조하는 상상 해보셨나요?
뽀송뽀송하게 건조시켜서 입히고 싶으요.
예전 우리 어릴적엔 고양이 키우는 집 엄청 귀하고그땐 사료도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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