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일하다 이런 사진을 찍었네요.
네셔널지오그래픽에나 나올 법한 장면 같았는데
막상 찍은 사진은 내공부족으로 많이 어설픈게 보인다.
특히나 심도확보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잎사귀 앞뒤로 도망을 간네요.
끝까지 따라가 한방 찍으니
숫놈은 정신이 없는데
밑에 암놈이 확 째려본다
멀봐 짜증이야~~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주홍배큰벼잎벌레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1,195 |
추천수 : 72
작성일 : 2008-06-25 23: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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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쁜솔
'08.6.26 2:19 PM그러게요...
우리 사랑하게 그냥 내버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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