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농장밭에나가 풀을뽑다
주변에 피어있는 오이머 호박이며 참외 가지등의 꽃을 보니 얼마나 아름다운지
왜 매일보는 꽃이 였는데...
왜 이꽃들은 꽃보다는 열매가 사람에게 유익을주니 꽃에게는 관심이 들했던것같다
이 꽃이 피지 않으면 열매도 안달릴텐데
장미나 백합처럼 사랑도 못받고
그래서 얼른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노란색의 오이,호박,토마토
보랏빛의 가지,,하얀색의 고추꽃
오늘은 이꽃들에게 가지라는이름보다 가지꽃 ,토마토꽃이라는데 더 의미르 부여하며
내주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데 돌보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 돌아보는시간이 가져보았으면합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렇게 좋은꽃
해남댁 |
조회수 : 1,563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8-06-10 11:30:53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간수없이 두부만들기 15 2009-02-23
- [키친토크] 촬영했어요 8 2008-10-20
- [키친토크] 어제 남편점심 5 2008-07-14
- [키친토크] 콩나물장아찌 4 2008-07-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가다
'08.6.10 7:25 PM그러게요 어느꽃 못지 않게 예쁘네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