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꽃 잎을 개울에 실어 보내며
그렇게 봄날은 가나 보다
어느덧 푸르름이 짙어감이
여름을 재촉하는 듯
그렇게 여름은 우리 곁에 오는가 보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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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날은 간다 ~~~~~~~~~~~~~~~~~
도도/道導 |
조회수 : 1,595 |
추천수 : 98
작성일 : 2008-05-15 1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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