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봄이면 제비처럼 같은 곳으로
찾아오는 것이 있다.
이름은 노랑할미새이다.
해년마다 공장 실험실 싱크대 환풍구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날아갔다.
작년에는 무슨 다규멘타리라도 하는 양 매일 사진을 찍고 난리 법석을 떨었으나
뒷마당에서 사고가 있고난 후
신경을 껐다.
무관심이 이들에게는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했으나
그래도 궁금하다
부스럭거려도 참다가 열어보니
제법 컸다.
반갑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초쯤이면 날아갈 것이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맘때쯤이면 날 찾아주는 손님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1,837 |
추천수 : 80
작성일 : 2008-05-05 13:36:20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식당에가보니] 나도 순천 삼거리서대횟.. 6 2007-07-21
- [이런글 저런질문] [조선]은 리만의 파산.. 2 2008-09-16
- [이런글 저런질문] 에쎄랄클럽에서 퍼왔습니.. 1 2008-06-01
- [줌인줌아웃] 오랜만에 올리는 털보깡.. 6 2010-10-1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340 | 기회는 결과로 다가온다. 1 | 도도/道導 | 2026.07.07 | 173 | 0 |
| 23339 | 감사하는 사람들은 2 | 도도/道導 | 2026.07.05 | 350 | 0 |
| 23338 |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 도도/道導 | 2026.07.03 | 451 | 0 |
| 23337 | 쇠테리어에 이어서... 6 | 순대렐라 | 2026.07.02 | 1,526 | 2 |
| 23336 |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 하얀그림자 | 2026.07.02 | 986 | 0 |
| 23335 |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 순대렐라 | 2026.07.02 | 1,692 | 2 |
| 23334 |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 도도/道導 | 2026.06.30 | 1,239 | 1 |
| 23333 | 재미없는 세상을 4 | 도도/道導 | 2026.06.29 | 702 | 0 |
| 23332 |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 달걀 | 2026.06.29 | 489 | 0 |
| 23331 | 그냥 보낼 수 없어 2 | 도도/道導 | 2026.06.28 | 656 | 0 |
| 23330 | 소매7부... 1 | 둥글게 | 2026.06.26 | 3,001 | 0 |
| 23329 |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 82쿡쿡 | 2026.06.25 | 1,060 | 0 |
| 23328 | 화중군자의 시절 6 | 도도/道導 | 2026.06.25 | 479 | 0 |
| 23327 | 꽃을 확대해보세요~~ 3 | 마스카로 | 2026.06.24 | 982 | 2 |
| 23326 | 저도 고양이 4 | 푸른 | 2026.06.22 | 990 | 1 |
| 23325 |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 단비 | 2026.06.22 | 1,080 | 2 |
| 23324 | 어깨 아플때 기구 2 | 클래식 | 2026.06.22 | 660 | 1 |
| 23323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 김태선 | 2026.06.20 | 960 | 1 |
| 23322 | 놀고 싶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9 | 564 | 0 |
| 23321 | 이런 옷 어때요? | 앤 | 2026.06.19 | 706 | 0 |
| 23320 |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 도도/道導 | 2026.06.18 | 442 | 1 |
| 23319 | 내 곁의 노리개 6 | 도도/道導 | 2026.06.16 | 851 | 0 |
| 23318 | 살기위한 본능 2 | 도도/道導 | 2026.06.15 | 836 | 0 |
| 23317 |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2 | 635 | 1 |
| 23316 | 우리 냥이도 4 | olliee | 2026.06.12 | 898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