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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향기

| 조회수 : 1,304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7-06-20 11:36:33



화단에 핀 작약 꽃몽우리...색감이 너무 이쁘지요.




수국...하얗게 핀 복스러움이 함께 하지요.




아이보리 메발톱 ...과수원 앞에 피어 있어 담았어요.





할미꽃 꽃이 지고 나면 이렇게 변하지요..할미꽃의 추억을 생각하면서..후훗





함박눈꽃처럼 피었던 이화가 요렇게 탐스럽게 열매가 맺었어요




무슨 꽃일까요? 아시는 분은 알려 주셔요.


여름은 무성함으로 가득하여 꽃을 볼수 없는 것인가 하였더니


찔레꽃의 하얀 꽃잎이 진한 향기 가득 남기며 바람에 휘날립니다.


장미꽃,망초,붓꽃등 화사함으로 짙푸른 숲속과 함께 잘 어우러지네요.


여름이 있어 사계절이 빛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든곳
    '07.6.20 12:35 PM

    할미꽃 씨앗이 저렇게 생겼군요. 어느 학교 꽃밭에서 씨앗도 예쁘구나 하면서 저 솜뭉치들을 티슈에 받아 왔거든요. 사진을 보면 드르릉 하며 첼로가 튕기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 2. uzziel
    '07.6.20 5:18 PM

    수국은 언제봐도 참 예쁘고 고운거 같아요.
    예쁜 꽃들을 보니 제 마음도 예뻐지는듯 합니다. ^^*

  • 3. 홍짱
    '07.6.20 5:59 PM

    전 개인적으로 여름향기란 말이 너무 예뻐요. 드라마도 있었죠,,손예진씨 나왔던..
    진짜 여름 향기란게 있잖아요. 특히 여름 해질무렵의 향기.
    뭔가가 막 그리워지고 아릿한 향기....계절의 향기들이 다 좋지만 그 중 여름향기가 제일인 것 같아요.

    저도 수국이 너무 좋은데,, 나중에 저 꽃 다 모아놓고 주택지어 살고 싶네요^^

  • 4. 나무
    '07.6.20 10:10 PM

    해든곳님!!
    할미꽃 진 다음인데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솜뭉치가 되지요..
    정말 꽃부터 시작해서 안이쁜 것이 없어요.

    uzziel님
    수국은 복스럽게 핀 것이 너무 좋지요.
    요즘에는 보라빛 수국도 있어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요.

    홍짱님!!
    4계절 다 매력과 나름대로 향기를 가지고 있지만
    요즘 여름이 너무 좋은 듯 싶어요.
    무성한 들과 숲들이 싱그럽고
    길가에 핀 망초꽃이 하얗게 물들인 것이
    여유로와 늘 행복해 하며 살아갑니다.
    여름향기에 흠뻑 젖어 지내지요.

    해든곳님,uzziei님,홍짱님
    여름과 함께 무더위가 시작되고 장마가 다가오는데
    건강 조심하시길 바래요.

  • 5. 라벤다
    '07.6.21 12:18 PM

    마지막 식물은 약용으로 쓰이는 컴프리같아요.
    간질환에 많이 이용합니다.
    부침개나 녹즙으로 ...두루두루 쓰여요.

  • 6. uzziel
    '07.6.24 4:15 PM

    나무님도 여름 건강하고 지치지 않으면서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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