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동네에서 얻어다 심은 보리수 나무가
올해 이렇게 불그레하니 어여쁜 모양으로 보답을 해주네요

보리수 나무옆에서 토마토가 질새라 싱그러운 애기 토마토들을 잉태하고 있고요
사진 기술이 없어서 햋볕을 처리하지 못했어요 ^^

오호~ 울타리 밑에 오이도 어느새 제 모양을 만들어 가고 있네요
쭉쭉 빵빵 매끈하게 자라서 시원한 오이 냉국으로 거듭나야지~~

누가 호박꽃은 꽃이 아니라고 했던가요
노란색으로 피어나는 호박꽃을 머리에 이고
앙증맞은 호박이 이렇게 이쁘게 자라고 있답니다...

아공~
그런데 얘좀 보세요.
양배추를 심었더니 벌레가 먼저 시식하고 우리 몫은 없을것 같아요. ㅎㅎ
범인을 잡아야겠는데 어디로 숨었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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