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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가꾸기와 포뿌리

| 조회수 : 2,04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7-05-13 21:14:53
5월은 장미에 계절이라 제가 갖고 있는 반 이상의 장미들이 피어있어요.
오늘은 일요일이라 아침먹고는 정원에 나가 꽃 보고, 점심먹고나서도 또 나가있었네요.




제네라스 가데나와 큐 램블러입니다.
큐 램블러는 핑크색인줄 알았는데 하얗게  피었어요.
그래서인지 제네라스 가데나를 더욱 돋보이게 해 주는것 같아요.
내년이면 키친창가를 꽉채워주길 상상하면서,,,



팻트 오스틴과 팬지 비올라입니다.
꽃 주변의 색깔을 어울리게 심으면 좋아요.











레이그 라벤더와 창포, 바베나,비올라 등등
보색이지만 노란색과 보라색의 매치도 좋지요?







전체적으로 핑크톤으로 꾸며 ㅂㅘㅅ어요.





정원에 나가서 시들어진 꽃도 잘라주고 잡초도 뽑고, 꽃 꽂이도 하고 가드닝은 마음을 맑게 해 줍니다.손은 좀 거칠어지지만요.....ㅎㅎ
왼쪽에서부터,,,셉타드 아일,팻 오스친,오늘 처음 핀 피어르 드 론살입니다.




시든 꽃들은 빨리 잘라줘야 다음 꽃들이 싱싱하게 잘 피지요.
팬지의 경우도 자주 시든꽃이나 키만 큰 꽃들을 자주 잘라주면 새 잎이 나오면서 오래도록 꽃을 즐길 수 있답니다.




시든꽃등은 그냥 버리지말고 말려서 포뿌리를 만듭니다.
색도 더 고와지고 향기도 있어서 좋답니다.



http://kr.blog.yahoo.com/mikiwonjin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7.5.14 1:38 AM

    예뻐라..
    저도 영화에서 본것처럼, 나중에 저만의 장미정원.. 서양난온실을 만들 꿈을 꾸고있어요.
    미키님댁 정원을 보니, 더욱더 간절해지네요.

  • 2. 라벤다
    '07.5.14 8:02 AM

    그제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기에 몹시 마음을 조렸어요.

    비가오면 장미가 다 망가질까봐 ..

    한국의 장미들도 지금 한창이랍니다.

    비 개인후 다행히 꽃들은 다 괞찮았습니다.

    주일 오후에 장미를 한 소쿠리 땄습니다.

    포푸리는 부지런히 지금 모아야 될것같아서요.

    miki님의 장미들은 참 종류가 많아서 더욱 예쁩니다.

    블로그에 꽃구경 갈께요.

    혹시 82회원님중 레몬밤(허브) 필요하신분 계시면 드림할께요.

    레몬밤은 생잎이며 길이가 60-70센티 이상입니다.(가위로 숭덩 잘라서보냄)

    세분께만 드릴께요. 잘 이용하실분께...

  • 3. 그린
    '07.5.14 9:50 PM

    장미 종류도 많고 탐스럽기 그지없네요.
    제 코끝에서도 장미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 4. 데이지
    '07.5.14 10:17 PM

    예뻐라~~~!!!
    도시락 싸들고 놀러가고 싶어요.

  • 5. 몰리
    '07.5.15 9:18 PM

    너무 이뻐요 이런곳에 살고 싶어요 아파트는 키우는게 한정되서...
    요즘은 마당있는집이 절 당깁니다

  • 6. 미실란
    '07.5.16 12:51 AM

    너무 예쁘네요. 저도 요즘 앞마당에 이런 저런 꽃을 심었는데 ....
    너무 부럽네요. 너무 예쁜 정원을 가꾼 것 같아서...
    저는 언제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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