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지가 봄 소식에 술렁입니다
그러나 숲속에서 조용히 숨어 피어나는 것이 있었습니다.
처녀치마가 아름다운 자태를 뽑냅니다.
숨을 죽이고 조용히 다가가 치마 밑에 엎으렸습니다.
그 아름다운 자태를 담기 위해...
봄날이 가기전에 산과 들로 나가 보시죠~ 그곳에도 행복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도의 마음~
봄향기 가득한 님들의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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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 (야생화)~~~~~~~~~~~~~~~~~~~~
도도/道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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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41
작성일 : 2007-03-29 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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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실란
'07.3.31 3:26 PM참 특이하게 이쁜 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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