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마음을 열고 명상을 하고자 강가를 찾았습니다.
아직 매화도 다 지지 않았는데
철없는 벚꽃이 만개를 하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는 군요~
봄은 어느덧 우리들의 한 가운데 찾아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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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성급한 벚꽃이 만개를 했습니다.~~~~~~~~~~~~
도도/道導 |
조회수 : 1,187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7-03-25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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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나돌리
'07.3.25 9:17 PM성급한 벚꽃 보기전에
성급히 벚꽃 담으시는 도도님이
성급히 연상이 되옵니다...ㅎㅎㅎ
정말 올해는 빠르긴 빠르네요^^
아..작년엔 벚꽃 피었을 때
쌍계사 십리길과 섬진강길을
원없이 걸었는 데..꼭 꿈을 꾼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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