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 보다는 무언가를 생각하게 만들며
뇌리속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는 그런 사진을
담을려고 노력했던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취미로 하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해 결국 포기
하고 말았던 적이 있었지요.
매일 매일 늘 그랬듯이 머리속에 그려놓은것들을
담기 위해 걷고 또 걸었던 적이 있었죠.
그때는 모든것들이 새롭게 보이고 바쁜 일상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보던것들도 새롭게 보이던 때가
있었는데 지난날을 돌아보며 예전에 담아 두었던
사진들을 다시 꺼내보며 문뜩 너무 앞만 보고 산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 ^*
위 사진은 건물에 비쳐진 하늘이고
아래 사진은 커튼에 가리워진 하늘입니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벤트] 내가 그린 하늘
포천댁 |
조회수 : 983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7-02-28 08:36:45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 [줌인줌아웃] [이벤트] 내가 그린 .. 1 2007-02-28
- [줌인줌아웃] [이벤트] 파리 삼형제.. 6 2007-02-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월소하
'07.6.14 11:18 PM와~ 신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