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랜드 캐년이예요...
언제 가도 입이 쩍 벌려지는 그곳...
작년에 제 아이랑 같이 갔었는데.. 역시나 아이는 지루에 하더군요... 애아빠는 다리 후들거려 못내려 가는 그런 벼랑끝도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막 뛰어내려가 구경꾼들 다리 사이로 막 뒤집고 제 손 뿌리치고 도망다닌 덕택에 간 수백번 바닥에 떨어졌다 말았다 했구요.. 그리고 언제나 처럼 사람이 넘 많아서 화장실 가기 위해 줄 기본 40명 이상 기다려야 했고.. 점심 한끼 먹는것두 자그마치 3시간이나 기다려 오후 4시에나 먹을수 있었구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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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월소하
'07.6.14 11:26 PM와~ 그랜드캐년 사진만으로도 정말 입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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