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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주고 산 서준이의 실내복 겸 내복!~~

| 조회수 : 2,657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11-09 14:09:51
남대문에서
5,000원주고 산 실내복입니다.
목욕 후 입혔는데,
윗옷에 단추가 없어서 머리 들어갈 때
서준이가 조금 괴로운 듯.....ㅋㅋㅋ
역시 또 2% 부족한 엄마티를 냈네요~
담부터 실내복이나 내복 살때는 단추부터 살펴야 겠네요~~~
남대문 옷은 싸기도 하지만, 도톰해서 참 좋아요~~
가격대비 만족하면서 입히고 있는 옷입니다..... ㅋㅋㅋ   5,000원의 행복^^









서준이는 유난히 손이 귀에 자주 갑니다.
병원에는 귀 상태 깨끗하다고 하는데.....
귀지 때문일 수도 있구, 귀에 손 가는 것을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손이 또 귀에 가네요~~~









엄마들은 아이들 책을 평가할 때 '대박'났다고 표현 하는데.....
전 솔직히 서준이 대박이라는 표현 쓸만한 책은 아직~~~~
평이 좋아서 산 책들이 서준이가 자주 보긴 하는 것 같아요~
얼마전 단행본 몇 권 샀는데,
그 중에 하나인 '아기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입니다.
요책 조아라 합니다.

서준이가 앉아 있는 의자 제가 만들어 줬습니다.
서준이 임신해서 홈밀크 시켜 먹었던 것으로.....
백일 선물로 만들어 줬는데,
요 의자 넘 조아라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손잡이 안 만들어준 또 2% 부족한 엄마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름
    '06.11.9 3:39 PM

    우유팩으로 의자만드셨나봐요?
    와~ 큰데요?
    저도 제 아이자랄때 우유팩으로 의자를 만들어줬댔죠..
    우리 아이 엉덩이만하게.
    저건 2인용인데요^^
    저기다가 칼라시트지 사서 붙이면 우유팩인지 암도 몰라요 ㅎㅎ

    서준이 똘망똘망 이쁘네요

  • 2. 토란토란
    '06.11.9 7:46 PM

    2% 부족한 엄마 아니예요~
    아이에게 책도 많이 읽히시고
    우유팩으로 의자도 만들고
    똘망한 아이를 키우는
    만점엄마네요~
    겸손하셨던거죠? ㅎㅎ

  • 3. SilverFoot
    '06.11.9 9:18 PM

    웬 책이 저리 많은지요.
    책장도 너무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네요.
    게다가 의자까지 손수 만드셨다니 2% 부족이 아니구 200% 넘치는 엄마십니다.
    우리 승연이는 저런 책장도 없고 의자도 없네요.. ㅠ.ㅠ

  • 4. 앤 셜리
    '06.11.10 12:15 AM

    책들이 정말 부럽네요.
    제 딸도 이제 9개월 되어가는데.......
    책도 사주고 싶은데.......
    책을 둘 곳이 없습니다.
    내년에 이사가면 꼭 책부터 사주고 싶어요.
    그나저나 저 책들은 어디꺼래요?>???

  • 5. 선물상자
    '06.11.10 5:59 PM

    ㅎㅎㅎ
    입힐때보다 울 소영낭자는 벗길때 더 괴로워합니다..
    책 정말 부러워요!!! 에효.. 나두 책 사줘야 할꼬인디..
    전 한 88% 부족한 엄마네요.. ^^;;;

  • 6. 이음전
    '06.11.10 8:33 PM

    서준이 얼굴 개성만점!

  • 7. 보라돌이맘
    '06.11.11 11:26 AM

    뜨뜻한 내복에 월동준비도 되어있고..
    읽을책들 집안 가득하니...
    서준이는 올겨울 따뜻하고 행복하게 잘 보낼꺼같아요.. ^^

  • 8. 서준마미
    '06.11.12 8:14 PM

    다들 책 많다고 하시니 부끄럽네요....부끄....
    저보다 많은 책 가지신 분들 많을텐데......
    삐아제꺼구 리틀베이비 픽쳐북 저렴하게....(요책은 저렴하면서도 서준이 조아라 하네요~)
    글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사줬어요....
    돌 지나구, 공돈이 조금 생겨서 마꼬 합지본만 샀어요......양장본은 낭중에.....
    글구 단행본 가끔 몇 권씩 사주고요~~~
    단행본은 엄마들 사이에서 평 좋은 책들로 골라서 샀는데, 서준이도 조아라 하네요~~~
    서준이에게는 책은 아직 장난감 수준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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