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울 둘째 얼룩 잠옷입구 거실서 뛰 놀다가 혼자 저리 잠 들었네여.
마치 한 마리의 얼룩소 닮지 않았나여?
놀땐 정말 우리 집이 무슨 알프스 초원인 냥 마구 뛰어 노는데...엄마 젖이랑 소 젖을 섞어 먹여키워 그런가???
저리 잠 들어 있는 모습 보니 한 마리 온순한 양 같기만 하네여.
도치 엄마 한컷.ㅎㅎ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얼룩아지 울 둘째~
김정희 |
조회수 : 1,659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9-16 22:01:24

- [살림물음표] 혹시 일본그릇 아리미시.. 5 2011-08-28
- [키친토크] 달콤 쫀득한 호떡~ 12 2006-09-06
- [이런글 저런질문] 이마트 복합기 잉크가여.. 2008-02-19
- [줌인줌아웃] 얼룩아지 울 둘째~ 2 2006-09-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