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 열달 됐는데요, 이래저래 첫아이 때랑은 다르게 백일 사진도 한장 못찍어준게 마음이 아파서요,
맘먹고 가서 찍었답니다.
간김에 딸래미들 둘 다 같이 사진 박았어요.
앨범만들어서 나중에 남겨주려구요,
기분이 좋으면서도 좀 이상한 야릇한 허전함이 드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처음으로 사진관가서 찍었어요
미니맘 |
조회수 : 1,351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8-22 2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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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성현맘
'06.8.23 8:41 AM너무 예뻐요~~^^
2. 줌인
'06.8.23 2:51 PM아이구~~~~~
넘예뻐요
좋겠다3. SilverFoot
'06.8.23 2:52 PM공주 자매네요^^
큰 아이도 예쁘지만 작은 아이도 너무 이쁘네요.
요즘은 어째 아기가 어릴수록 더 이뻐 보이는 이상한 현상이... 아니, 이상한건 아니죠?
길에서 아주 어리고 작은 아기들 보이면 눈으로 쫓아가며 보게 돼요.
우리 승연이 저만할때가 기껏 1년밖에 안지났는데 내가 왜이러나 하면서도 눈을 돌릴 수가 없으니 어쩐다죠.4. ㅎr늘ㄴrㄹn
'06.8.24 6:38 PM나중에 앨범 만드실때 도와드릴게 있다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
5. 분홍달
'06.8.25 6:31 PM아이들 너무 예쁘네요..
6. 김영신
'06.9.2 12:49 PM공주님들이 천사같네요. 넘 이뻐요.
7. 하늘바람
'06.9.14 12:51 PM넘 이뽀여....부럽네요 공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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