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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6월을 빛내는 과실들.....

| 조회수 : 1,503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6-06-21 20:41:12
첫 복숭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올해도 매실때문에 손도 못대고 넘어가네요.
복숭아 소식 달라는 분들도 많았는데 에구...
이번 장마비 내리고 나면 싱거워지겠네요.





산딸기입니다.
이 딸기는 씨가 굵어서 보기보다 맛이 없어요.
이 것보다 더 빨리 익고 좀 더 탐스러운 종류가 있는데
올해는 게을러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보리수입니다.
선암사 앞 삼거리입니다.

혹 선암사 가시는 분 있으면 삼거리에서 잘 찾아 보세요.


살구입니다.
낙안은 가로수가 살구입니다.
올해는 길가에서 살구털어가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가로수로 있는 살구가 좀 지저분 하더군요.
간혹 매실 팔다보면 살구 섞이지 않았냐는 분도 있는데
실은 살구가 더 비싼 것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살구가 실하게 열려서
요구르트 주문하신 분들 보내드렸는데
올해는 해거리를 하는지 별로 없네요.
다음 해를 기약해야지요.
살구는 놔두고 천천히 익혀먹는 과일입니다.(후숙)
애써 보냈는데 먹는 법도 모르고 시다고 버린분들 후회하시더군요.
저는 설명안해도 다 아시는 줄 알았지요.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이둥이
    '06.6.21 9:45 PM

    저도 복숭아..너무 기둘리고 있어요...^^

  • 2. 므니는즈브
    '06.6.21 9:53 PM

    살구를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침이 고입니다.아이셔~~

  • 3. 이은정
    '06.6.21 11:01 PM

    다 제가 좋아하는 과일이예요^^

  • 4. 윤아맘
    '06.6.22 10:14 AM

    너무나 예뻐보이내요 밖에 비가 와서 그런가

  • 5. 안개꽃
    '06.6.22 10:52 AM

    복숭아...임산부 침 질질 흘리고 갑니다...........

  • 6. thanbab
    '06.6.22 6:42 PM

    복숭아 빛깔이 넘넘 좋아서 보고만 있어도 즐겁네요..
    유실수를 보시고 사는 생활 부럽네요~~~~~

  • 7. 로한네
    '06.6.27 1:59 AM

    보리수나무...많이 따서 먹었었는데..잊고살았네요 ㅎㅎ..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보리수 사진좀 퍼가도될까요...같이 보고픈 친구가 있어서요 ^^*

  • 8. 재미있게 살자
    '06.6.27 10:06 AM

    흑...
    이건 테러입니다..
    침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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