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헤어스탈 하나 바꿨을뿐인데..
이유식책에 나온 아기모델스타일이 넘 귀여워보여서
제가 가위를 들고 싹둑.
퇴근한 아기아빠가 '다스베이더 헬멧'같다며 노발대발하네요.
돌지난지 며칠 안됐는데 부쩍 커 보여서 유치원보내도 될 것 같아요.
나름대로 귀엽긴한데..
담엔 꼭 전문가에게 맡길래요..ㅠㅠ
- [이런글 저런질문] 창동, 상계동 근처 괜.. 1 2007-04-26
- [이런글 저런질문] 베이비페어 초대권 신청.. 1 2005-08-08
- [이런글 저런질문] 괜찮은 임신출산 사이트.. 5 2004-09-01
- [줌인줌아웃] 헤어스탈 하나 바꿨을뿐.. 11 2006-04-13
1. 열~무
'06.4.13 2:16 PM머리띠가 없네요.
2. 돼지맘
'06.4.13 2:43 PM윗사진보고 저렇게 이쁜 다스베이더 봤냐라고 할려고했다가 아래사진보고 ㅋㅋㅋㅋㅋㅋ
저도 제 딸내미 머리손질 할까말까 망설이는중인데 제대로 말리셨습니다.
저희신랑이 아래사진보면 가위를 몽땅 다 감춰버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3. monica78
'06.4.13 3:55 PMㅋㅋㅋㅋ. 귀엽기고 하고..재밌기도 합니다. 진짜 표현 짱입니다. 다스베이더 헬맷 제대로인데여..
그래도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4. 자꾸자꾸행복해
'06.4.13 5:01 PM표현은 넘 웃기는데 애기 예쁜 걸요... ㅋㅋㅋ
5. 뽈통맘
'06.4.13 8:29 PM저도 한참 웃었어요. 저 머리띠가 왜 헬멧같냐고 생각하는 순간...ㅋㅋㅋ 아기 넘 귀여워요
6. wanine
'06.4.14 10:35 AM참 기분좋게 웃었습니다. 그래도 적정선(?)에서 멈추셨군요. 아이도 넘 이쁘고요. 전 제 딸래미, 지 아빠 닮아 사내스럽게 생겼구요... 유치원 입학식 앞두고 앞머리정리해 준다고 시작한게...자르고 보니 삐뚤빼뚤한게 싫어서 일자로 맞춘다고 계속 자르다 보니..거의 이마 끝까지 올라갔었거든요 ㅎㅎㅎ... 주변에서 두루두루 한마디씩 들었습니다....입학식날 어미표 홈메이드 헤어스타일로 눈에 확 띄더만요...머리하고 인물하고...챙피합디다....이후 절대 가위 안듭니다.^*^
7. 오이마사지
'06.4.14 12:48 PM전, 아래사진이 더 이쁜데요....^^;;
저두 딸래미 핀도 안꼽고, 모자도 안쓰고,, 앞머리는 자꾸 눈을 찔러서..제가 집에서 잘라줘요...8. cocogo
'06.4.14 3:21 PMㅋㅋ넘 귀여워요...울 딸도 저런때가 있었는데....미장원가서 반듯이 잘라달래세요....남편들 은 싫어 한답니다요...^^
9. 박현숙
'06.4.15 9:47 AM귀엽기만 하네요.
우리 딸들은 둘다 저 머리 초등 저학년까지 고수합니다.
큰 애는 항의가 심합니다.동생 머리 저렇게 하지 말라고
근데 저 머리한 아이들 보면 친근감 생기고 엄마가 바쁜가 보다 동병상련을 느끼죠10. 신수경
'06.4.19 1:07 PM한참 웃었답니다...
뱃속에 울 아가도 같이 웃을것 같아요
넘 귀엽구 사랑스럽네요11. 채마맘
'06.4.23 5:51 PM아웅 콱 깨물어주고 싶당~~
넘 귀여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8 | 개구멍 | 도도/道導 | 2024.05.03 | 2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102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1 | 유지니맘 | 2024.05.01 | 419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230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180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564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57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09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18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66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667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243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33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23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91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06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95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99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53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14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09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70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19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81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1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