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는 꽃도 좋치만~~~
푸르른 밭을 보니
갑자기 생기가 돋는 듯!!!
봄소식 좋습니다.
직접 찍으신 건가요?
참 멋있네요.
네에..
어제 낙안읍성에서 담았습니다^^
다시 봐도 멋지네요.
그리고...
저 무를 쭉 뽑아서 껍질 벗겨 먹으면
무지 맛날텐데...
무우청은 시래기 만들고...
애고!!
나이 값은 언제나 할려나!!
저 아름다운 작품 앞에서.
죄송합니다.
안나돌리님^^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습니다.
봄오는게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