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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귀엽나?
찐빵 할머니께서 매일같이 찐빵을 보러 오셨는데..
이렇게 물으시더군요.
"다른 아가야들도 이렇게 눈이 빤짝빤짝하나?"
"글쎄요..잘 모르겠는데요.." 했더니..
"다른 아가야들도 그런지 한 번 봐라.." 하시더군요.
조리원에서 수유시간에는 수유실에서 다른 아기들도 볼 수 있으니,
하시던 말씀이었죠..
그 다음날..또 물으시더군요..
"다른 아가야들도 이렇게 눈이 빤짝빤짝하더나?"
저는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 다음날은 급기야 이렇게 물으시더군요.
"간호사한테 함 물어 봐라. 다른 아가야들도 눈이 이렇게 빤짝빤작한지.."
아무튼 결국 저는 그냥 저냥 대답을 회피했더랬습니다.
근데..요즘 제가 이럽니다.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귀엽나?" 하고 말입니다.
다행히도 집에서 가족들한테만 그럽니다.
정말..솔직히..하는 짓이 너무 귀엽습니다 333===
찐빵 고모가 명대답을 해주더군요.
세상에서 젤 예쁜 아이는 '자기 자식'이고..
또래아이를 둔 부모가 남의 아이보고 '아이고..이쁘네'하는 말은
99% 빈말이라나요^^ 50% 공감합니다.ㅋㅋ
사진은 지난 겨울 증명사진이 필요해서 집에서 아빠가 찍어주던 모습입니다^^
수십장 중에 겨우 성공했는데, 바탕을 하늘색로 바꾸는 바람에 한번 빠꾸당했습니다.
요즘은 여권사진의 바탕색을 진하게 하면 안되더군요..
이빨도 보이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건 그냥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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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브
'06.3.4 12:42 PM네 다른 아이들인 제 딸도 이렇게 이쁩니다...ㅋㅋㅋ
따님이 정말 귀여우시네요.(절대 99% 빈말 아닙니다...^^)
전 아기 낳고 나니 안이쁘던 이웃집 아이들도 다 이쁘던데요.
물론 우리 딸만큼은 안이쁘지만요...^^2. 꼼히메
'06.3.4 12:48 PM하하..맞아요..저도 아이낳고 나니..다른 아이들도 이뻐보이더군요..99%는 좀 과장이죠?
3. yuni
'06.3.4 1:27 PM꼼히메님!! 저는 님 아기보다 적어도 15살은 위인 아이 엄마거든요.
또래 아이 엄마 아니니까 제말 믿으세요.
리틀꼼히메양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빈 말 아니죠? *^^*4. 강아지똥
'06.3.4 2:45 PM저두 아이낳기전에 막연하게 예쁘고 귀엽던 아기들이 아이낳은 후의 지금은
정말정말 진심으로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저두 요즘 딸래미가 넘넘 예쁘고 귀여워서 미치겠슴다.ㅋㅋ
그래도 밖에선 "넙댁이~!!"라고 몬생겼다고 하게 되더라구요^^;;;5. 강물처럼
'06.3.4 5:29 PM아기 별명이 찐빵인가 보네요...
전혀 찐빵스럽지 않고 이뿌기만한데...ㅋㅋㅋ6. 서비맘
'06.3.4 9:38 PM이뿌네요
7. 여름나라
'06.3.5 12:10 PM어~ 그새 이렇게많이 컸어요..?
예전엔 찐빵이라는 별명이 자~알 어울렸는데 이젠 찐빵아니예요^^
전 딸이 셋이나 되어도 찐빵 너무너무 귀엽고 이쁜데...빈말 아니예요..8. 강두선
'06.3.5 11:17 PM예쁘고 귀엽고......
천사의 웃음이군요 ^^
빈말이라 그럴까봐 답글 안 쓰려다
예쁜것을 보고 예쁘다 말 하지 않으면
비겁한(?) 일이라 생각해서 과감히 말씀 드립니다. ^^9. 망구
'06.3.6 9:50 AM별명이랑 얼굴이 넘 똑같아...어쩜 저리 탱글탱글... 가운데 사진 넘 귀여워서..뽈...콱! 깨물고 갑니다~~
10. 오이마사지
'06.3.6 10:31 AM오데 좋은데 가려고..여권사진을...ㅎㅎ
작년여름인가..수영복사진과는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저두, 가운데 사진 넘 겨워요...^^;;11. 천하
'06.3.6 12:08 PM별속에서 태어난 따님이 맞습니다.꽝꽝!!
12. 꼼히메
'06.3.7 5:46 PM저의 '빈말' 발언때문에, 남의 집 아이 칭찬도 맘놓고 못하신 분들께 죄송해요^^
근데요...저 제목 바꾸고 싶어요..'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드럽게 말안듣나'로요..흑흑..
요즘 증말 드럽게 말 안들어요..저녁에 잠깐씩 볼 땐 귀엽기만 한데..
매주 데려올 때마다 조금씩 다르네요. 지난 주말은 어찌나 말을 안듣는지..
맘이 안맞아서 같이 몬살겠어요. 제가 시키는 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고,
뭐든 다 지가 시키는대로 제가 해야 한다니까요..엉엉엉..
이상...주말맘의 엄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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