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앨런의 365일 명상 중에서
진리를 사랑하는 자는
이기심을 버리고 진리를 추구한다.
진리를 알고 싶은가?
진리를 깨닫고 싶은가?
그렇다면 희생을 각오하고,
최고의 것을 포기해야 한다.
진리는 이기심의 마지막 흔적까지
사라졌을 때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불멸의 그리스도는
그의 제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끊임없이 자신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스스로를 버리고,
강한 욕망과 편견, 그리고 아집을 버릴 수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아마도 진리의 좁은 길로 들어가
세상과 담을 쌓고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한 부정, 이기심의 완전한 단절은
진리의 완벽한 모습이다.
종교와 철학은 모두
이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많은 보조물에 지나지 않는다.
이기심을 버려야 진리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명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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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2월 27일
반쪽이 |
조회수 : 914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6-02-27 1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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