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완행이라고 불리우던 기차 내부
겨울에는 여기에 석탄 난로까지 등장합니다
스팀이라고 난방하던 장치는 특급(지금 새마을 정도?)에서나 볼 수 있었지요
5-60대에게는 추억이 서려있는 정겨운 모습입니다
작년 앨범을 뒤지며
과거의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 도도는 이제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나이 듬을 즐거워하는 도도~
행복을 만들고 그 행복속에 즐거워하는 님들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촬영장소: 전남 곡성 기차마을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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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때를 아십니까?~~~~~~~~~~~~~~
도도/道導 |
조회수 : 1,003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2-25 0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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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평강공쥬
'06.2.28 2:15 AM그때는 모르는데요..
사진을 보며 느껴지는건 정감..이네요^^;;
저거 타구 달리면 엉덩이가 꼼~지락 거리겠어요
사진의 느낌들이 참 좋네요..아름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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