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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이 무척 많아요

| 조회수 : 2,437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01-27 13:34:28
아는 분이 주셔서요.

근데 꼬막 껍질에도 뻘흙이 무지하게 많이 묻어있어요.

뻘이 조개 안에도 많을듯한데 세척법, 보관법, 무침말고 국끓이는 법(?) 등 다양한 정보 부탁드려요.

82에서 검색했는데 충분치 않아서요.

감사합니다.

자게에 올린다는것을 어쩌죠? 관리자님 옮겨주세요,,,
BOGO (kshryj)

요리 하는것을 좋아하는 직딩맘이자 요리 먹는것을 좋아하는 단순한 남편과 고급스럽게 셋팅하는것을 원하는 딸둘과 살고 있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이아미
    '06.1.27 5:03 PM

    키친토크에 보세요 경빈마마님인가(?)
    확실치 않은데 파전에 꼬막을 넣으셨어요..
    저도 시도해볼려구요..

  • 2. plumtea
    '06.1.27 10:12 PM

    저는 이렇게...
    고무장갑을 끼고 양은설겆이통(작고 둥근 요철이 있어요)에 바락바락 씻는다. 물이 까매지는데 버리고 씻고 버리고 씻고 대강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저희 친정 엄마는 이 정도만 하시는데요. 저는 좀 엽기적인 짓을^^; 해요. 조개류(전복 등등) 씻는 칫솔이 있어요. 그걸루 껍질이 연결되는 부분(벌어지는 부분 말고)을 흐르는 물에 닦습니다. 의외로 그 부분이 뻘이 많이 남아 있고요. 좀 번거롭지만 저렇게 해서 데치면 신기하게 뻘이 안 나와요. 요즘같은 철에 찬물에 손 담그고 저리 하면 내가 왜 이러나 싶은데 먹을 때는 잘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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