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난 울 아들이 오늘 드뎌 재롱잔치를 하네요.
그녀석 갖을려고 5년동안 참 많이 힘들었는데 벌써 이렇게 컸네요.
저번주부터 친할머니, 외할머니를 비롯해 집에 전화오는 사람들마다 자기 재롱잔치 한다면서 자랑을 하더군요.
보러 오라고...
꽃을 사기는 좀 그렇고 아무것도 안가져가자니 제가 서운해서 사탕부케 만들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기차세트랑 주려고 합니다.
자게에 여쭤봤더니 어떤분께서 아이들 중간에 먹을수 있게 요구르트와 초코파이가져가면 좋다고 하셔서 그것도 준비했더니 짐이 꽤 많네요.
그래도 자꾸 웃음이 나오고 괜시리 눈물도 나오려고 하네요.
저 이러다 재롱잔치 보다고 우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시어머니와 친정엄마 모시고 저녁에 재미있게 보고 올께요.
나중에 사진 또 올릴께요.
사탕부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부케받침이 있어서 쉽게 만들었어요.
맨 마지막 사진은 울아들이 정말 좋아한다는 짝꿍꺼랑 친한 친구들주려고 만들었네요.
넘 떨리고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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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재롱잔치에 가져갈 사탕부케에요.
방울 |
조회수 : 9,811 |
추천수 : 274
작성일 : 2005-12-16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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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하사탕
'05.12.16 2:13 PM너무 예쁘네요
아이가 참 좋아하겠어요2. baby fox
'05.12.16 2:17 PM우와, 멋지네요. 제 어릴적 생각 납니다.
고모랑 이모가 다 솜씨가 좋아서 행사때마다 단골메뉴로 나왔던 그 부케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 당시 저 부케만 들고 있어도 애들 부럼움이~~~
담에 우리딸 행사 할 때 함 도전해 봐야겠네요..
잘만들수 있을라나,,,3. 오이마사지
'05.12.16 2:22 PM어머! 너무 이뻐요.... 담에 혹 만들게 되면 과정샸좀 보여주세용....^^;;
4. 딸둘아들둘
'05.12.16 2:24 PM저두 어찌만드는지 넘 궁금하네요..
6살배기 울 딸 보면 만들어달라고 졸라대서 저 못살거예요..ㅋㅋㅋ
절대 못 보게 해야지..=3=3=335. 공감
'05.12.16 3:02 PM저도 월요일날 재롱잔치 있어서 사탕 목걸이를 만들려고 했는데 그리 잘 만들 자신은 없네요..*^^*
6. 헤라
'05.12.16 3:02 PM^^정말 예쁘네요 저도 울아들 낼 재롱잔치랑 해마다 조그만 꽃다발해갔는데 정말 돈아까웠거든요
그래서 올핸 꽃다발 만들 열정까진 없고 아까 이마트에서 귀여운 고양이가방에 들어있는 과자선물셋트로 장만해놨습니다 정성은 없지만 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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