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이가 드디어 뒤집었씁니다!
지난 주말, 4개월 반만에 스스로 뒤집었네요.
어른들께 '애가 안뒤집네요' 라고 걱정스럽게 말씀드리면 '원래 무거운 애들이 늦느니라~' 하시구요. -.-;
어쩌다 한 번 뒤집어 주더니 거의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감감 무소식이예요. 쩝.
그 때 찍은 사진 중에 다리 쭉~ 뻗은 것이 모 상표를 떠올리게 하야..
사실 예~ 전에 저거 비슷한 사진 보고 엄청 웃었던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아기들이 즐겨하는 표즈더군요.
아래 사진은 아기 침대 옆 벽이예요.
벽에 뭐 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아기 생기니 별 수 없네요.
달력 쭉쭉 찢어서 여기저기 척척 붙여놨슴다. ㅋ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이쓰!!
Goosle |
조회수 : 1,061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5-11-24 1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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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이마사지
'05.11.24 11:38 AMㅋㅋㅋㅋ
뒤집기전이 편한 것이어요... 뒤집기 시작하면..밤에 잘때도 뒤집어서 낑낑거리고..
똥기저귀갈때도 뒤집고...ㅠㅠ
해인이 너무 귀여워요...^^2. 해피베어
'05.11.24 3:26 PM꼬리가 잘 빠진 나이스네요..
우리딸도 늦게 뒤집고 늦게 기어요..
남편이랑 둘이 맨날 그러죠.."이유는 단 한가지야..머리가 큰게야....ㅋㅋㅋ"3. 쓸개빠진곰팅이
'05.11.24 3:39 PM윗님 너무 웃겨요.. 머리가 큰게야 ㅋㅋㅋ 제 친구는요 딸내미가 뒤집고 자기 팔을 못빼서 낑낑대니까 그 옆에서 한다는 말 " 야 니 팔 니가빼. 팔도 못빼는게 뒤집기는~ " 그럽디다. 나 참~~ 근데 말만 그렇지 대견, 이뻐 죽을라 합디다.
4. Goosle
'05.11.24 8:14 PM혹시 우리 딸도 머리가?? --;;;
하면서 뜯어보니 작지 않네요. 쩝.5. 강아지똥
'05.11.24 8:34 PM당연히 아기들은 머리가 큰게 정상입니다요~ㅋㅋ
이젠 새벽잠 다 주무셨습니다.자면서도 뒤집어서 낑낑대는 통에 놀래서 깬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는...
곧 아기침대로 치우셔야 하지 않을려나 몰라요....정말 어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슴다.
태어나선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니라....돌아다닐땐 백일전이 편했느니라.....우어.....ㅠ.ㅜ
바늘잡아본지도 기억이 안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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