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 많이 컸네요...
예전 처럼 애기티가 점점 없어지니...
좀 서운하기도 하고...
옆집에서 얻은 얼룩이랑 너무 잘놀아요...
너무 괴롭혀서 얼룩이가 불쌍하긴 하지만....
미용실을 바꿨더니...
아자씨가 머리도 삐뚤삐뚤...잘라놓고...
꾸질꾸질 하네요...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요즘...단.무.지.는....
망구 |
조회수 : 1,968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11-03 16:32:00

- [이런글 저런질문] 제주도 여행 가는데.... 1 2014-07-08
- [요리물음표] 김밥 야무지게 싸는법(.. 9 2008-05-08
- [줌인줌아웃] 후~~~이제 82에 나.. 3 2011-08-25
- [요리물음표] 코스트코 냉동 삼겹살 .. 2 2006-07-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임당강씨
'05.11.3 7:15 PM개성이 철철 넘칩니다요~~~~~~~~~~
2. 달덩이
'05.11.3 9:35 PMㅎㅎㅎㅎ 넘 귀엽네요
3. 미미쿠킹
'05.11.3 10:34 PM얼룩이랑 표정이 너무 똑같은것이..^^;
예술이네요~ ㅎㅎ4. 칼라
'05.11.3 11:35 PM푸히히~~~
그 미용실 가지마세요~~~~~5. 영양돌이
'05.11.3 11:47 PM얼룩이랑 표정이 너무 똑같은것이..^^;
예술이네요~ ㅎㅎ --------------------------------26. 강아지똥
'05.11.4 7:00 AM너무 귀여워요^^
남편의 어릴적사진인줄 잠시 착각을....ㅋㅋㅋ7. 감자
'05.11.4 7:37 AMㅋㅋ머리 넘 귀여워요~~
얼굴도요
근데 머리 가발같아요 ㅋㅋㅋ8. 망구
'05.11.4 8:57 AM저의 아이 사진에 많은 느낌을 써주신분들...감사합니다....
너무 고맙네요...
아이들을 좋아하는 님들은...천사여요~~~~9. yuni
'05.11.4 9:31 AM단무지의 훤한 인물을 꾸질하게 베려 놓은 아자씨 각성하라!! 각성하라!! 흐흐,,,
꾸질하다고 엄마가 탓하셔도 무쟈게 귀엽습니데이. *^^*10. 박미선
'05.11.4 11:26 AM에궁...귀여워...옆에있다면 볼에다가 찐한 뽀뽀를
날리고 싶네요...ㅎㅎㅎ11. 김영미
'05.11.4 12:05 PM어휴~~~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그만 침이 질질~~~~
12. Ellie
'05.11.4 5:00 PM단무지 너무 귀엽다. ^^ ㅋㅋㅋ 목졸린 불쌍한 강아지~ 요즘 단무지 단짝인가봐요? ^^
13. gatsby
'05.11.4 5:14 PM흐흐흐, 머리가 버섯 같아요. ^^
14. 카라이
'05.11.5 12:40 AMㅋㅋㅋ 이 사진 남편 보여줘야겠어요.
와아 너무 귀여워요.
머리 ㅋㅋㅋ ! 미용실을 공개하라!!!공개하라! 공개하라!!!
진정 어머니의 솜씨가 아니라 미용사의 솜씨란 말씀입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