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간이 흘러가나 싶더니..
소영이랑 하루종일 씨름하는동안 시간은 자기길로 제대로 가고 있었네요..
그래도 아직도 백일이 아득하네요..
엇그제부터 소영이가 모빌을 보면서 웃기 시작했답니다..
첨에는 모빌달아줬더니 저게 뭐냐? -_-; 는듯 한번 쓱! 쳐다보고는 빽빽! 울어댔는데..
어른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아기는 하루가 다르게 큰다구요..
실감하면서 살아가네요..
아직도 부엌이랑 전 멀고먼 당신이네요..
언제쯤 소영이를 재워놓고 음식을 만들날이 올까요? 오기는 할까요?
담달이면 출산휴가도 끝나고 직장으로 복귀하네요..
길것 같았던 90일 휴가도 지나고보니 너무 짧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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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소영이 태어난지 55일이네요..^^
선물상자 |
조회수 : 1,081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5-10-12 17: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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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왕시루
'05.10.12 9:09 PM소영이 까꿍~ 정말 예쁘구나!!
아이들 하루가 다르게 큰다는 말 정말 실감나요..
목은 언제 가누나 싶은데 뒤집기 하고,, 언제 앉아 있을까 싶은데 걸어다니고,,
아이 백일 될때까지 엄마도 100일동안 산후조리 한다고 생각하시고
되도록 부엌과 멀리하시면서 찬물 만지지 마시고 몸조심하시어요~2. 여름나라
'05.10.12 9:38 PM하품하는 소영이...압권입니다...에공 넘 이쁘내요...음식은 앞으로도 만들날이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습니다..우선은 몸조리 잘 끝내시구요..소영이 이쁘게 키우세요...^^
3. 강아지똥
'05.10.12 10:13 PM아기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정말 언제인가 싶게 후다닥~지나가버리더라구요...
저두 백일전을 열심히 즐길껄 후회가 많아요....소영이..정말 이쁜아기네요^^4. 지우엄마
'05.10.13 10:12 AM해맑게 웃는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아기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정말 길것같지만
4살7살 키워놓고 보니
시간참 빠르다...하는 생각이 드네요.5. 레먼라임
'05.10.16 5:52 PM드디어 기다리던 예쁜 아가를 보았네요.
더운날 임신 막달임에도 이곳에 음식 올려주시는 정성에
감동했었거든요.
소영이요, 정말 예쁘구요, 지혜롭게 생겼어요.
선물상자님 닮아서, 마음 씀씀이나 사랑이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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