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려고 웨딩드레스 가봉한게 어제 같은데
내딸이 이렇게 크다니....
학교에서 전교 학예회 사회 보게 되었다고 드레스 입으랍니다.
그래서 딸이랑 드레스 빌리러 갔더니 이제 키가 너무 커버려서 어른용으로 빌렸습니다.
이것 저것 입어 보고 있는 딸애를 보니 저의 결혼할때가 자꾸 떠오르지 않겠어요?
초등학교 어린이에서 일순 아가씨로 변신한 우리딸한테 감동 먹었습니다.
에미 눈에는 자식 x도 예쁘다더니 제가 꼭 그짝입니다.
너무 어른스럽다고 뾰르퉁해 있는걸 살살 달래 찍고는 이렇게 올립니다.
(자기 사진 올린줄 알면 한 난리 하겠죠 .ㅋㅋㅋ)
흉보지 말아주세용~~~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딸자랑 함 해 보아요.
브리지트 |
조회수 : 1,303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9-29 19:04:1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딸기 무스 파이 9 2007-02-15
- [키친토크] 레인보우님이 보내 주신.. 5 2007-01-05
- [키친토크] 과자집과 크리스마스 만.. 3 2006-12-24
- [이런글 저런질문] 절대 미국산 쇠고기 먹.. 15 2006-11-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때문에
'05.9.30 6:55 AM제 눈에도 이쁘네요.
자랑하셔도 되겠어요2. 민석마미
'05.9.30 11:35 AM조만간 사위보시겠어요^^
미인이네요^^3. 달려라하니
'05.9.30 11:53 AM아유~
넘 이쁨니다!
갑작스레 커버린 아이들을 보면,,,
갑자기 내 뒤를 돌아보게 돼죠,,
대견해요!!4. 브리지트
'05.9.30 3:46 PM고맙습니다.
주책맡게 자랑하는 에미 맘을 알아주시니 너무 고마워요.
요즘들어 부쩍 큰 아이를 보며 정말 인생이 빠르구나 하고 느껴요.
기저귀차고 아장거리던 아기가 웨딩드레스를 입어도 안 어색해 보일때 정말 아름다우면서도 눈시울이
시큰해졌습니다.
지금 은 13살 6학년인데 앞으로 지금 지나온 세월의 절반만 지나면 정말 어른이 되서 내품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하루 하루가 소중합니다....
여러분도 이시절을 마음껏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340 |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1 | 도도/道導 | 2026.07.03 | 89 | 0 |
| 23339 | 쇠테리어에 이어서... 4 | 순대렐라 | 2026.07.02 | 984 | 2 |
| 23338 |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1 | 하얀그림자 | 2026.07.02 | 753 | 0 |
| 23337 |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 순대렐라 | 2026.07.02 | 1,274 | 2 |
| 23336 | 초연(超然)해지기를 | 도도/道導 | 2026.07.01 | 205 | 0 |
| 23335 |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 도도/道導 | 2026.06.30 | 818 | 1 |
| 23334 | 재미없는 세상을 4 | 도도/道導 | 2026.06.29 | 512 | 0 |
| 23333 |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 달걀 | 2026.06.29 | 352 | 0 |
| 23332 | 그냥 보낼 수 없어 2 | 도도/道導 | 2026.06.28 | 483 | 0 |
| 23331 | 소매7부... 1 | 둥글게 | 2026.06.26 | 2,809 | 0 |
| 23330 |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 82쿡쿡 | 2026.06.25 | 898 | 0 |
| 23329 | 화중군자의 시절 6 | 도도/道導 | 2026.06.25 | 393 | 0 |
| 23328 | 꽃을 확대해보세요~~ 2 | 마스카로 | 2026.06.24 | 830 | 1 |
| 23327 | 저도 고양이 4 | 푸른 | 2026.06.22 | 874 | 1 |
| 23326 |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7 | 단비 | 2026.06.22 | 929 | 2 |
| 23325 | 어깨 아플때 기구 2 | 클래식 | 2026.06.22 | 578 | 1 |
| 23324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 김태선 | 2026.06.20 | 861 | 1 |
| 23323 | 놀고 싶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9 | 497 | 0 |
| 23322 | 이런 옷 어때요? | 앤 | 2026.06.19 | 607 | 0 |
| 23321 |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 도도/道導 | 2026.06.18 | 392 | 1 |
| 23320 | 내 곁의 노리개 6 | 도도/道導 | 2026.06.16 | 786 | 0 |
| 23319 | 살기위한 본능 2 | 도도/道導 | 2026.06.15 | 764 | 0 |
| 23318 |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2 | 563 | 1 |
| 23317 | 우리 냥이도 4 | olliee | 2026.06.12 | 823 | 1 |
| 23316 |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 지안 | 2026.06.12 | 717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