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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정녕 시츄가 맞단 말이냐...

| 조회수 : 2,380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5-09-06 07:03:06
정말 이쁘지요..

울 강아지 짱구....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한국가느라고 두달을 버려두고 갔더니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컸는지 사람보면 피하고
발발 떨고 먹고나면 토하고...

그런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몰라요.
스트레스 만빵이였나봐요...ㅠㅠ

돌아와 병원델고 다니고 약 먹이고 사랑을 듬뿍줬더니 이제 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얼마나 다행인지요..

이렇게 이쁜 시츄 보신적 있으세요..?

시츄는 좀 찌그러진(?)모양새가 특징인데 울 짱구는 찌그러진부분도 거의 없이 이렇게 완벽한 미모를 가졌답니다.

사람들이 다들 놀래요..울 짱구의 미모에..(아무래도 엄마를 닮은듯..ㅋㅋ)

닉네임이 "세상에서 젤 이쁜 강아지"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to
    '05.9.6 8:19 AM

    어, '세상에서 제일 이쁜 강아지'는
    저희집 말티스 닉인데요?

    짱구도 심하게 잘 생겼어요.

  • 2. 나나언니
    '05.9.6 8:32 AM

    이 얼마만에 보는 여름나라님 글인지 *^^* 제가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짱구 귀여움 그 자체에요. 착하게 머리도 묶고 카메라 바라보고 포즈도 취해주고 외모에 걸맞게 모델기질 있네요.
    저희 집 요크셔는 절대 머리도 안 묶고 산발하고 카메라 들이대면 고개를 획 돌려요 -_-+
    암튼 오랫만에 여름나라님 뵈서 기분 좋아요.

  • 3. 한번쯤
    '05.9.6 8:48 AM

    짜증나게 잘 생겼어요..아잉 이쁘구요...우리집 애들두 ㅋㅋ*^^*

  • 4. bingo
    '05.9.6 9:25 AM

    시추는 만들다가 실수로 꾹 눌러버린듯 한 느낌이었는데 짱구는 깎은 밤톨같이 예쁘군요.

  • 5. 김나형
    '05.9.6 10:04 AM

    시츄 너무 애교 많잖아요...아이고 이뽀랑....

  • 6. 여름나라
    '05.9.6 12:08 PM

    toto님 제가 한국가서 말티스에게 포옥 빠져서 한마리를 사서 가져올방법까지 궁리하다가 너무도 먼거리라 체력이 따라주질 않겠길래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답니다..
    말티스 넘 이뽀요~~^^

    나나언니님... 방가와요~~반갑게 맞아주시니 정말 기분 짱이예요..캄사~~^^*

    한번쯤님..짜증내지 마세요..넘 이쁘지요.?

    bingo님..마자여..시츄는 꾸욱 눌러버린듯한 느낌..ㅎㅎ 넘 귀여워요..^^

    김나형님..울 짱구는 애교는 없어요..흑흑...그래도 넘 이뻐요

  • 7. 보라돌이맘
    '05.9.6 3:36 PM

    저두 애기아빠가 별루 애완동물 안좋아해서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허걱~
    넘 이쁘고 깜찍해서 그냥 저질러버리고 싶네요~~~ㅠㅠ
    여름나라님~ 짱구 이녀석 머리 빗어 묶어줄때 얌전한가요???(별게 다 궁금한....^^;;)

  • 8. 여름나라
    '05.9.6 9:31 PM

    보라맘님.
    저희 짱구가 워낙 얌전하다 못해 게으른녀석이라 머리묶어줄때 불편이 없어요..울 남편도 개고기까지 먹던 사람인데...짱구 델고오니 생각보다 많이 이뻐해주고..이젠 개고기 짱구한테 미안해서 못먹겠다고 해요^^

  • 9. 김나형
    '05.9.7 1:23 AM

    여름나라 남편님 짱짱^^

  • 10. toto
    '05.9.7 8:35 AM

    짱구가 큰일을 해 냈군요.ㅋㅋ

  • 11. 에셀나무
    '05.9.7 9:20 AM

    울집에서 3년키운 코치를 보낸지 삼일째입니다.
    남편의 반대로 결국 이렇게 되버려서.... 저나 아이들이나 우리 코치에게 모두 상처만 남았네요.
    보내질걸 알았는지 최근 일주일 동안 집안 여지저기에 실수를 했었는데...
    그때 짜증냈던것이 가장 미안합니다.
    코치도 시츄라서 짱구 보니 .... 눈물이 나네요.

  • 12. 여름나라
    '05.9.7 10:30 PM

    나형님.toto님...그쵸...아빠가 개고기 못먹겠다는 소리에 딸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정말 짱구 화이팅! 이예요

    에셀나무님..
    에고..3년이나 키우셨는데 어떻게 보내셨어요..
    울짱구는 식구된지 2년되었는데 여행기간 떨어져 지내는것도 정말 맘 아프던데요..

    코치생각하니 제 가슴도 아프내요..ㅠㅠ

  • 13. 지금부터행복시작
    '05.9.8 1:40 PM

    제가 일하는 동물병원에 유기견이 들어왔는데...
    짱구랑 색도 거의 비슷한 시추가 한마리 들어왔어요...몸상태가 정말 안좋았거든요..
    다른곳에 가면 안좋은일 당할까봐...저희가 키우고 있어요...처음엔 병원여기저기 어두운곳에
    숨어있었는데...요즘은 손님 강아지들 오면 자기집이라고 난리랍니다...이쁜 짱구 엄마가 많이 그리웠나봐요....사랑으로 감싸주세요...

  • 14. 여름나라
    '05.9.8 8:56 PM

    녜..버리고 간줄 알고 스트레스가 컸었나봐요..울짱구도 식탁밑으로 숨고 그랬었는데 정말 식구들이 달려들어 사랑을 줬더니 예전의 짱구모습으로 돌아와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사랑이 최고인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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