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안개낀 지리산

| 조회수 : 1,236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5-05-08 23:07:51
백두대간 1구간 지리산 성삼재에서 대원사 40k 종주하고 온몸이 아파  죽기일보직전입니다....진달래 꽃이 활짝핀 너무 너무 아름다운 능선들... 안개속에서 신선된 느낌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5.5.8 11:58 PM

    안개낀 산행~~
    와아... 그거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오묘한 맛~~절대 모르지요!!

  • 2. 미소조아
    '05.5.9 9:45 AM

    40km 종주하셨다구요..와...대단하시네요..추카추카.....푹~~쉬세요..^^
    사진도넘 예술임다..ㅎㅎㅎ

  • 3. 초롱아씨
    '05.5.10 8:50 AM

    영화속의 한장면 같아요.
    정말 부럽습니다. 40키로..

  • 4. 미나리
    '05.5.10 4:37 PM

    우와......넘 감동이네요/..... 나도.....저 감동 또 하고 싶네요.......안개와 구름에 둘러 싸인 기분

    잊을 수가 없는데.......전 노고단에서...세석평정 까지 종주하고 진주로 내려 온 그때가 까마득하네

    요...... 20년도 더 된것 같네요.......아,,,,,또 다시 세석평정에 서 보고 싶다......

  • 5. 까망이
    '05.5.14 9:53 PM

    며칠만에 들왔더니 지리산을 다녀오셨네요.
    전 40km엄두도 못내요..
    역시 야생화큰언니 대단하셔요.
    두분 너무 잘어울리시는데요. 주변 경치랑 맞춰서 옷을 준비하신것 같아요.
    언니야 뭐 늘 멋쟁이시지만 옆에계신분도 너무 멋지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31 미사역 유린 2025.12.16 83 0
23230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3 늦바람 2025.12.14 1,616 0
23229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557 0
23228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1,164 0
23227 밀당 천재 삼순씨~ 6 띠띠 2025.12.09 941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767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1,265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6 suay 2025.12.03 1,299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761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1,093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577 0
23220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세아이맘 2025.11.27 1,467 0
23219 늙은 애호박 처리법이요 5 오디헵뽕 2025.11.24 1,151 0
23218 복싱 2주 후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9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4 1,857 0
23217 두번째 한라산 2 드림10 2025.11.23 815 0
23216 이 코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3 2,691 0
23215 잘 가시오~! 잘 있으시오~! 2 도도/道導 2025.11.23 971 0
23214 가을날 동동이 8 동동입니다 2025.11.21 1,121 0
23213 삼순이의 일상~. 16 띠띠 2025.11.21 1,539 0
23212 한성기업 옐로우블루 2025.11.19 1,117 0
23211 반지 스폰지밥 2025.11.19 1,840 0
23210 모충동 길잃은 푸들 찾고 있어요 2 tonic 2025.11.19 1,040 0
23209 어린이집 가는길~ 1 복남이네 2025.11.19 651 0
23208 사과사진 4 행복한새댁 2025.11.18 2,878 0
23207 험한 꼴을 당했다 2 도도/道導 2025.11.18 1,22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