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사진을 들쳐 보다가~~

[안나돌리]

문득 문득 보고 싶다가도...
또 잊어 버리고 있다가도....
또 가슴밑에서 피어 오르는
그리움에 사진 화일을 들쳐보니~~~
인라인에 푹 빠져 지내던 아들넘
사진이 눈에 들어와 올려 봅니다.....
이젠 호주생활도 쬐금 적응되었을런지~~~!!

[yuni]

허거걱.... 울 아들이 요새 저거 한다고 난리입니다.
저랑 champlain님이 날마다 시달려요. ㅠ.ㅠ

[지우엄마]

아들님이 꽤잘타셨나봐요.
몸은 잠시 떨어져있어도 맘은 함께하시잖아요.
아들님도 안나돌리님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울딸은 아직어리기도 하지만 이제 걸음마 수준이예요.

[루시맘]

멋지네요..
멀리 보내 놓으시고 마니 그리우시겠어요...^^*

[annie yoon]

울아들은 저런 것을 넘 싫어해요.^^::: 얼마나 조심조심하면서 살아가는지..^^:::
안나돌리님,파일 제목을 영어로 바꿔 보세요.그럼,사진이 바로 뜬답니다.*^^*

[champlain]

ㅎㅎㅎ yuni님 때문에 웃고 갑니다.
전 괜찮았는데..^^
아드님께 개인적으로 연락도 받고..ㅎㅎㅎ

저희 아들도 이거 하고 싶다고 하는데 지금은 거의 장난 수준이죠..

안나돌리님 아드님은 프로 같아요..사진도 멋지고..